아현이가 8살이 되면서 좀더 많은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영어모임에서 영어동화책을 엄마가 외워서 잠잘때 읽어주자고제안했다...그런데...의외로...아이들에게까지 그 영향력이 미치는것같아..나 뿐만이 아니라..같이 영어모임을 하는 엄마들도..기대이상의 효과에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엄마가 동화책을 외우려고...테잎을 틀어놓고..계속 따라하면서 외우자...아이들도 자동적으로 같이 따라하면서 외우더라는 것이다..내가 잘 못 외워서 더듬거리고 있으면..엄마 그 다음은 "gorilla..."하면...다음 순서를 얘기해 주기까지 한다..동화책을 외우면서 아이의 아웃풋도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것 같다..혼자서 놀때도 외운 노래를 부르며 혼자서 흥얼거린다...ㅋㅋ밤에 불을 끄고 누웠을때...밖에 나가 있는데 가져온 책이 없어 읽어줄것이 없을때...차안에서 뭘 해줄까..이젠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이야말로 일석이조..아니 삼조의 효과가 아닌가...왜 ....이제서야...외우기를 시작했을꼬..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정말 요즘은 늦은 동화책 외우기의 재미에 빠져...즐거움의 탄성과뒤늦은 후회의 탄성을 같이 지르고 있다.. 아이의 아웃풋이 늘지 않는것 같아 고민하는 맘님들..엄마 영어가 짧아 고민하는 맘님들...영어 동화책 외우기 함 시작해 보세요...^^정말 그 효과에 깜짝 놀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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