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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garden 7~8 (네번째 미션)

  • !은행단풍
  • |
  • 2010-01-18
113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풀렸다곤 하지만, 그래도 춥긴 춥네요.

어릴 땐 짧은 미니스커트에 목이 푸~욱 파인 얇은 티셔츠에 코트를 열어젖히고 다니곤 했는데,

지금은 겨울되면 절대 목과 다리 못 내놓습니다. 굵어진 다리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뼈마디 곳곳에서 바람이 쓩슝 들어오는지라 목폴라에 목도리까지 하고 다닙니다. ㅋㅋㅋ

 

초코맘, 은원맘, 큰나무맘, 똘똘맘은 토욜날 홍박샘과의 즐건 시간 보내셨나요?

저는 토욜날 아침 일찍부터 시사회 영화(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보고, 백화점에 서점까지 다니다보니 저녁이 되어 집에 와서 완전 뻣어버렸답니다.

그러자 바로 어제부터 목이 컬컬하더니 재채기와 ?물이 나오네요.

 다른맘들과 아가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미션 1 . 묵독시간 체크 (목도 아프고 힘들어서 묵독으로 했어요~ 죄송해요!!!)

                1회

               2회

                3회

        m                 sec

          m        sec

            m        sec

 

미션 2.  Marcha 의 어머니의 대사를 인용했어요.

            Do you like yourself?

            만약 이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실 거예요?

 

미션 3.  Marcha 에게 선물받은 Mary의 행동과 감정등을 본문에서 찾아 쓰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선물을 받으면 어떤 행동과 말을 하는가요?

 

미션 4. 지금같은 추운 겨울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 아이들과 집에서 뭐하고 노(?)나요?

           책을 비롯해서 블록, 점토놀이, 요리,과학실험등등... 많이 소개해주세용~

  

 

여기까지 읽으면서 Martha의 성격이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연과 가족을 사랑하는 낙천적인 아가씨(이게 젤 부럽구만) 로 ,의욕상실의 고집불통 까칠 소녀 Mary를 밖으로 나가 놀게하고, 자연도 돌아보게 하고, 그리고 적은 월급으로도 남에게 선물도 할 수

있는(엄마가 한 거지만)  따뜻한 맘씨를 가진 Martha를 보면서  우리아이들도 이렇게 밝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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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맘
  • |
  • 2010-02-01 21:09
답댓글

숙제를 건너뛰고 다음걸 할까 잠깐 고민하다,  늦지만 올립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아는데.....

 

1. 시간은 못재고요,  묵독으로 2번 읽었어요.  나중에 한번더 읽었요.

 

2. Do you like youself?

    아주 지나치게 저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남의 말을 잘 안들어요.(남편말을요 ㅋㅋ)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존심을 갖는거라  생각되는데  어는 곳에서 자존심을 지키느냐의 문제입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젊어서 지키고자 했던 자존심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사람을 보는 여유도 생기고 남에 대한 배려도 조금은 알게 되더라구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까칠함이 많이 무던해졌어요. (포기인지 여유인지 모르겠지만요.)

 

 

3. "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then she held out  her hand. 

   

4. 아이 방학 숙제로  재활용을 이용한 만들기를 했어요.

    우유병 뚜껑이나 생수병 뚜껑에다 칼라 점토를 이용해서  액자 장식품을  만들었어요.

     생각대로 잘 만들어지지 않더군요.  하지만 화려한 장식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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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2-02 13:01
우와..! 똘똘맘이시네요,.
못 보고 지나갈뻔 했네요.

지나치게 자신을 사랑하신다구요..? 우와.. 멋지시네요.
그 때 잠깐 뵜을 때도 표정에서 자신감을 읽을 수 있더라구요.
다음 미션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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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10-01-28 15:17
답댓글

늦었지만 숙제를 올려봅니다.

집에만 있는 애들이 안되 보여서 지난 일요일에 놀이동산에 데리고 갔다왔더니 체력이

바닥난거있죠. 변명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제가 안들어온 사이에 게시판이 시끌벅적했네요.

1.11분 42초 ,11분,10분 30초

2.100%자기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었네요.

  근근히 아이들 공부봐주고 밥해먹고. 위로 두아이도 입덧이 무척 심했었지요.

  그래서 아이들을 좋아함에도 누구 말씀처럼 입덧이 두려워 피했었는데

   이번은 다르겠지 하는 생각과 시간이 지나니깐 망각되는 기억이 함쳐져 용기를 냈는데

   역시 나이가 있어서인지 체력은 어쩌지 못하겠데요. 그래도 이번에는 뭐든지 먹을수 있어서 감사 할뿐이네요. 뱃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세포분열(^^) 하고 있을 울 장한 셋째를 생각하며 힘내야겠어요.

3.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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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8 23:08
사람들이 미션 끝나고 나면 지나간 건 안 들여다보나벼.
늦었어도 제출했으니 땡땡이 보다 훨씬 이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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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8 23:49
입덧이 좀 나아지셨는지 안 그래도 궁금했었어요.
그래도 뭘 좀 먹을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조금만 더 참으세요.
위로 아이들까지 챙기시느라 더 힘드시겠어요.
말씀대로 열심히 세포분열하고 있을 장한 셋째를 생각하시면 힘이 나시죠..?
전 입덧할 때 아무일 안하고 있으면 더 심하더라구요. 다른 일에 몰두하면 좀 덜하던데..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테니..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그나저나 예정일이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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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9 17:40
정말 몸은 어떠신지.. 힘드실것같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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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9 21:53
이렇게 늦게라도 미션 수행하시는 걸 보니,
늦었다고 건너 뛴 적이 있었는데 왠지 좀 찔리네요.
힘드실텐데도 이리 열심히 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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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9 22:17
오늘도 왕성히 세포분열하고 있는 림&영맘님의 세째에게 박수 보냅니다.
엄마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뱃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세째는 정말 큰 결심하고 가지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기쁨과 행복도 더하라리 생각되어지네요.
즐태하시고.. 행복한 태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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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6 12:17
답댓글

저도 너무 늦었네요. ㅠ.ㅠ

 

1. 9분 10초 - 8분 38초 - 8분 11초

 

2.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그 전의 저의 모습은 자존심은 강하면서 자존감은 부족한

그런 사람이였던거 같아요. 자존심이 강하다 보니 겉으로

보여지는 저의 모습에 신경을 많이 섰었죠.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아닌 척하고 강하게 어필하고 싶어하는..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고 오히려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다해도

나 스스로 속을 채우면 살아야겠다는 생각들이 많이 들기 시작한 건

엄마가 되고부터인 거 같아요. 아이들을 대하는 저의 부족한

모습들을 보면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절실하게 들었지요.

지금은 그 과정 중에 있고 여전히 철없는 제 모습에 가끔 마딱드리지만

예전에 속 빈 강정같던 제 모습에 비한다면 많이 채워진 듯 해요.

 

여담이지만, 제가 첫 아이를 임신했을때 녀석 태명이 "만두"였어요.

속일 꽉 찬 아이이기를 바랬거든요. 지금 제가 그 만두가 되고자 노력중이에요. ^^

Do you like yourself? 라고 묻는다면 2% 부족한 예스겠네요.

 

3. "It was your wages that bought this rope, wasn't it ? Thank you, Martha"

She said it so stiffly because she wasn't used to thanking people. The she held out her hand. 

 

"고맙다","미안하다" 인사들도 정말 습관인 거 같아요. 짧은 말 한마디로 사람에 대한

인상이 달리 보이기도 하잖아요. 늘 신경쓰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아직 아이들

몸에 뵌 것 같지는 않아요. 

 

4.  8살,6살 되는 울 집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너무 잘 놀아서 사실 제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요.

뭐든 놀이로 만들어 놀거든요.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요. 감사하지요.

요즘은 수면 양말인가요? 그것 신고는 서로 끌어주며 밀어주면서 스케이트 타며 논답니다.

워낙 몸으로 노는 것을 즐겨라해서 제가 도둑이 두 번이나 들었음에도 1층 집을 고수하고 있네요.

올 겨울은 아서 디비디 사서 그것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들이 거기 나오는 주인공들이

친숙해지니 알아서 집에 두 권 있는 아서 스타터와  한 권 있는 어드벤처 씨디 자발적으로 듣겠다며

엄마를 기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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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5:07
순짱님, 이거 너무 좋은 생각이에요..
집에서 미끄럼타기..ㅎㅎ
집에 애들 넘어진다고 온통 놀이방 매트를 깔아놔서,,
생각을 못했어요.
한번 대청소할때, 다 뒤집어서는..
놀아야겠어요.. 햐~ 재밌겠다.

아이들이 혼자면 정말 외로울것같아요.. 둘이라서, 너무 좋아요.
아니, 셋이면 넷이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ㅋㅋ그건 힘들고..
암튼, 북클럽 분들은, 엄마들도 멋지시지만, 글속에..
아이들은 더 사랑스럽고 이뻐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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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26 15:09
내가 하나 간신히 낳고 더 이상 애가 없자
울 엄마 매일 하나 더 있어야 내 몸이 편할거라고 걱정하셨어요.
그 때는 무슨 그런말이 있나 했었죠.
그랬다가 과장 조금 보태 15살까지 업어주고 놀아주었답니다.
이제사 간신히 녀석으로부터 독립운동했어요.
쑨짱네 둘이 같이 놀아서 쑨짱은 일찍 독립운동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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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26 16:32
박사님, 정말 그렇게 놀아주셨다구요?
15살 까지요? 알고는 있었지만..흐미.. 놀라워요..
정말 둘이니깐, 둘이서 잘노는것같아요.
며칠전엔 둘이서 알수없는 말로 막 떠들더니만,
예인이가 " 오빠 최고.." 이러면서 또 둘이 놀고..ㅎㅎ
그러다가 또 마구 싸울땐, 예준이가 예인이한테,
뭘 휙~ 집어던져서 예인이가 맞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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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27 18:41
아이들 있으면 1층이 속편하기는 해요. 저희도 서울살때 아래층에서 몇번 항의가 들어오더라구요. 저녁 9시쯤에요. 12시쯤이면 이해가 가는데 9시에는 좀 이해해주면 더 좋을텐데요..
홍박샘님도 아들이랑 잘 놀아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신 것 같아요. 일하시면서 육아를 같이 하는 건 정말 너무 힘든 일인것 같아요. 박사님 존경하고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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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7 23:57
속이 꽉찬 "만두" 요거이 괜찮네요. 저두 속을 꽉꽉 채워야하는데..

수면양말 신고 스케이트 타는 아그덜 넘 귀엽네요.
울 집 애들도 몸으로 노는 거 엄청 좋아해요. 담요로 집에서 썰매도 타고...
저두 수면양말 하나 사 줘야겠어요.

저두 아써 어드벤쳐 샀거든요. DVD를 사 말어 하면서 몇 개월이 지났는데..
님 얘기 들으니깐 또 망설여지네요. DVD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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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8 06:49
님의 글을 읽으면서 짧은 만남을 통해 각인되었던 인상이 휘르륵~ 지나가네요.
그렇구나....
'속이 꽉 찬 만두'
너무 좋으네요. 이 말에 쑨짱님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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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28 22:52
초코님~
스타터는 좀 별겐거 같은데
어드벤처랑 dvd는 내용이 많이 겹치는 거 같더라구요.
함께 활용하면 효과가 더 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다음에 챕터북 들어가도 내용 많이 겹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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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28 23:51
아써 어드벤쳐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DVD랑 같이 활용하면 좋겠네요.
근데 쩐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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