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곳에서 도움을 받는 맘입니다. 언제쯤 저도 도움을 드릴런지요..
테잎과 같이 있는 영어동화책(노부영류..)만 가지고 활용하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테잎은 꾸준히 틀어놓아서 영어테잎에 대한 거부감은 이제 없어진것 같은데..
(예전에는 영어로된 테잎 듣는걸 거부했었어요. 다행이 지금은 노래를 흥얼대네요..)
앉혀서 책읽자고 하면 싫어합니다.(영어책만 싫어해요)
느긋하게 맘먹고 꾸준이 오직 테잎만 틀어주고... five little monkeys..틀어주고 침대에서 놀아주는 정도로만 하고있는데...
2%로 부족한 느낌..
아웃풋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걍 영어에 재미라도 붙여주고 싶어서 저도 배울겸.. 홈스쿨도 겸해볼까 하는데요..
51개월(6세).... 홈스쿨이란거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 abcd도 모르는 아이와.. 늘 무지 바쁜 직장맘 ㅠ.ㅠ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선생님이 오시면 저도 좀 배울것 같고 일주일동안 보고 배워서 제가 활용해주기도 좀 나을것 같아서요.
마침 동네에 아무 전집이나 가지고 있으면 프리로 영어 수업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100% 영어 수업도 가능, 40대 아주머니시래요., 미국에 거주하셨었고..시사에서 몇년간의 티칭겸험도..)
일주일에 한번 오셔서 1시간정도 놀아주고 가신다는데....월 8만원 이라네요..
통화를 해보니 가지고 있는 전집류가 전혀 없다고하니까 '시사 매직잉글리쉬(?)' 사본을 카피해서 수업을 하자고 하시네요..
마침 카피본이 있다고.....
원래는 동생을 생각해서 걍 튼튼영어 하려고 했었는데.....
튼튼영어는 교재는 좋은데 선생님이 진도관리정도만 해주신다고해서.... 갈등중입니다..
워찌할까요??
쑥쑥맘들의 지혜로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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