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영어권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

  • 햇살미소맘
  • |
  • 2008-03-06
7

한 5년 전인가 캐나다에 남편과 친하게 지내는  거래처가 있어 캐나다 현지인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더랍니다.  그 집 아이가  당시에 7살이었을거에요.  지금 영화제목은 잊었는데, 여하튼  디즈니 만화영화도 아니었고, 아이들 영화도 아니었답니다.  제법 어려운 영화를 엄마와 보면서 다 알아듣고  낄낄거리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또한 그 아이 방에는 온갖 영어동화책들이 가득했구요 .  그때는  영어 쓰는 나라니까  당연하겠거려니...했는데, 어젯밤 문득 그 장면이 떠오르면서  화가 막 끓어오르네요. 

 

나도 잘 못알아듣는데....

그렇게 힘들게 공부 해서 얻은 실력이 7살짜리보다 못하다니...

저는 괜찮습니다. 정말 불쌍한 건 우리 아입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dvd자막 가려가며 아이와 씨름 할 때- 그 아이들은 재미있게 즐기며 영화를 볼 것이며,

우리 아들이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만큼  , 그 아이는 다른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나 취미생활에 열중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이 부분에서 화가 많이 나더군요. 우리 아이는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수준에 맞지도 않는 재미도 없는 동화책 들이밀고 있는데... 저는, 하루에 영어만 온통 생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어느 타이밍에 카세트 틀어주어야 하나.. 서부터 시작해서..저도 이러니 우리 아이도 지겨울거에요. 얼마나 불쌍해요.

 

또 며칠 전엔 싱가폴로 공부를 하러 간, 남편 후배 한명이 자고 갔는데(아이가 우리 아이랑 동갑), 우리집 곳곳에 붙어 있는 영어문장을 보고는  코웃음을 치며 "저런 것 다 소용없다"라는 식으로 해 제 가슴을 뒤집어 놓았더랍니다. 

무조건 와서 배워야지 저게 뭐냐면서...

 

어제는 홧김에 남편에게 사업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2년만 집팔아서 그 돈으로 싱가폴이든 캐나다든 다녀오자... 했다니까요.

 

휴... 공교육 확실하게 해주던지, 아님, 영어방송이라도  틀기만 하면 나오던지...

 

여기 계신 분들처럼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실력도 못가졌고,(우리 아들은 영화보는 것도 엄마랑 보면 공부같다는 -저 아무짓 안했어요. 근데도 애가 눈치가 100단) 엄마랑 영어하는게 제일 재미없다는 우리아들..

불쌍해서 죽겠네요.

 

침대에 자려고 누웠다가 화가 나 벌떡 일어나서 두서없이 글을 적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밤톨이맘
  • |
  • 2008-03-06 11:40
답댓글

햇살미소맘님 저도 밤새 무거운 맘으로 잠못이룬 맘입니다.

글 넘 공감합니다.

어쩜 똑같을까 웃음이 터졌네요.

아들들 넘 불쌍하고 엄마들도 넘 불쌍하고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몸건강,정신건강

건강하세요.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보라미
  • |
  • 2008-03-06 10:43
답댓글

친한 친구아이가 1년간 외국에서 공부하다 왔습니다. 그 전에도 2년정도 (초1에 귀국함) 살다와서 영어 잘했었습니다. 갈때는 무척 부러웠는데 오고 나니 그냥 그렀습니다. 영어는 잊을까봐 계속 시키고 국어가 안되서 사회, 과학 , 수학도 걱정이랍니다. 영어 공부에 집중하느라 다른 과목 못했다네요.

영어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국어 실력이 좋은 우리아이에게 만족합니다

나름 토종중에선 그래도 처지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사실 자존심땜에 겉으로는 토종하고만 비교합니다

그 친구 위로인지는 몰라도 너희 아이 외국 안가고 그 정도 하면 잘 하는거야 라고 해줍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대학 까지 공부 시킬 계획이라 영어가 전부는 아니라고 믿고

위안하며 삽니다.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쳐다보니 고개도 아프고 마음도 아파지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혁맘
  • |
  • 2008-03-06 09:42
답댓글

아이 반 친구들이 외국에 많이 나가니...부럽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희 집 형편상 조기유학은 아예 엄두가 없는 관계로 아직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 본인이 도전해보겠다고 진지하게 이야기한다면

성인이 되었을 때 보낼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외국에서 공부하겠다고 하지 않으면 보내지는 않는다입니다.

아무래도 집안에 여유가 된다면 아이가 주장을 하던 말던 외국으로 나가겠지만

여유가 안되는 관계로 아이 본인이 해보겠다는 다짐없이는 투자에 비해 아깝다는

생각이 더 들어서요.

사실, 주위에서 (여유되는 환경집안) 영어 외국나가면 다 되는데

한국에서 처절하게 할 필요가 뭐가 있냐며 하시는데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여유가 있다면 저라도 나갑니다.^^;;

외국에서 자연스럽게 배울수가 있는데 굳이 한국에서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외국에 나가시는 엄마들께는 축하할 일이라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하지만...저희 집은 아직 그럴 여유가 안되기에

형편에 맞추어 산다는 생각이 확고해서 조기유학은 아예 생각이 없습니다.

형편도 그렇지만 남편을 생각하면 기러기가정은 엄두가 안납니다.

여기서 제 교육열을 아시는 엄마들은 의외다...하시는데

가족이 먼저고 남편이 먼저다라는 생각을 전 가지고 있어서요.^^;;

(사실은 제가 남편없이 못 사는 형인지라...^^;;)

그래서 아이가 혼자서 스스로 자기일을 처리할 수 있는 성인이나 되었을 때

혼자서는 보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꼭 준다는 생각은 있어서 나름대로 계획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는 친구들이 나가니까 자기도 보내달라고 몇 달째 조르기는 하지만

공부를 하러 나가겠다는 생각보다 친구들이 나가니 나도 나가겠다는 마음인 것

같아  네가 더 크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커서도 네가 외국에 나가겠다고 한다면

보내주겠다. 대신에 혼자 나가야한다.라고 말합니다.^^;;

사실 속마음은 보낼 생각입니다.

영어를 배우러 나가기보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라는 의도가 더 큽니다.

 

저 역시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주위분들이 조기유학을 가면 부럽고 걱정도 됩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떨어져서 바라보면 또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러나...역시 주위사람들이 차갑게 말하면...한동안 힘들어지긴해요.^^

외국에 나가면 영어는 그냥 다 되는데 힘들게 한국에서 왜하냐는 말을

들으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만약에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외국대학 시험에 붙는다면

더 멋지지라고 스스로 위로해보면 근사하기도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7
  • 이전글 (급)원어민이란 의미가 어떤 것인가요?
  • 다음글 맥그로힐 Best friends 시리즈 어떤가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챕터북 시작은 이 책들이 죽이죠
    • 민들레
    • |
    • 2008-03-05
    1
  • 폴리에서 한국인선생님이 가르치시나요?
    • 걱정맘
    • |
    • 2008-03-04
    6
  • 이미지썸네일 58x58 [EVENT]벤엔벨라 체험 후기 쓰기
    • 운영자
    • |
    • 2008-03-04
    0
  •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 고민맘
    • |
    • 2008-03-04
    0
  • 경험맘
    • 마드린느
    • |
    • 2008-03-04
    0
  • 미국교과서 하코트 트로피스 와 리터러시 플래이스 비교 부탁합니다.
    • 문니진니
    • |
    • 2008-03-04
    5
  • Henry and Mudge 테입만 파는곳 아시는분
    • thaju
    • |
    • 2008-03-04
    0
  • 무료세미나로 새학기를 준비하세요~
    • 서정시인
    • |
    • 2008-03-04
    4
  • 이미지썸네일 58x58 [FOCUS] 인수위원회 교육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운영자
    • |
    • 2008-03-04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세미나] 아서챕터북으로 배우는 미국초등학교 생활영어
    • 운영자
    • |
    • 2008-03-04
    0
  • 초1 리딩이 안되는 까닭..도움부탁드려요
    • 파란하늘
    • |
    • 2008-03-03
    2
  • 영자신문으로 전화영어 해보신분 계신가요?
    • 지켜보기
    • |
    • 2008-03-03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