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저도 한번도 끊어본적없는 학원을 그만두었습니다.
영유 2년에 학원 2년 이제 초3되거든요. 매일 다니기싫다, 어쩧다, 저쩧다, 투정부리는 소리에 제가 넉다운 된것같습니다. 이렇게 결정하기까지는 며칠 잠도 못잤습니다. 저는 같은반친구가 미국에서 살다가 왔기때문에 그아이는 한국말을 잘 모르고 영어도 잊어버리면 안되고 해서 서로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동화리딩3단계 읽고 그 누나가 영어로 물어주고 써머리 서로 하고 단어영영으로 스피킹행서 정리하고 각자 만나기전에는 모르는단어정리, 그단어로 문장만들기, 북리포트쓰고(요건 어려우면 수업끝나고 각자집에서) 퀴즈내서 스티커 붙이고 아이들 (초3두명, 초5한명)해서 하고 화상영어도 일주일에 한번 하구요. 캐네디언하고 합니다. 아니 이제 하려고 합니다.
잘될까 모르겠네요. 제가 힘들면 다른 엄마들 대답부탁합니다.
: 이효진님의 글입니다.
> 영유 3년 다니고 연계해서 영어학원 다녔습니다...
> 며칠 다닌 것이죠.,...
> 그리고 그만 두었습니다...
> 아이가 시간에 치여 과감히 그만 두었는데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막합니다...
> 아이는 학원이 재미있고 집에서 하면 영어를 못 할 거라고 하는데 엄마 머리가 점점 아파지네요...
> 엄마표로 할까하는데 어떻게 진행 해야 할지...난감합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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