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초2학년 입니다. 영유3년 다녔고 작년 9월후반부터 엄마표로 전환했습니다.
아침에 다섯시 반쯤에 일어나 영어책 듣기를 시작했습니다(집중30분 그냥 책보면서 글따라가기30분)등으로 한시간 집에서 비디오 오후에 1편 저녁에 집중 30분 따라읽기하면 저녁에 30분 거진 하루에 3시간을 들었습니다.
처음 리딩타운에서 레벨 테스트를 할때 첫번째1c, 나와서 다시 테스트 하니 2a가 나오더군요. 아마 1c-2a사이의 수준이였나봅니다. 그사이 매직트리하우스 28권까지 3번 반복 들었고 매직스쿨버스 챕터북15정도를 2번씩 반복
쥬니비전체를 한번 다 듣고 hisiorical tales 2번듣고 리터러시 플레이스 2까지 듣고 읽고 있습니다.
지금은 뉴베리 초입인 my father's dragon을 듣고 있는데 처음에는 조금 빨라서 정확히 내용을 모르겠다고 하더니 오늘 아침 3번 반복듣고는 무슨 이야기인줄 안다고 설명하는데 거진70%이상은 이해를 하고 있는듯 한데
지금까지 6개월을 이렇게 해왔고 (거진 한달은 방학때 여행을 많이 갔고 한달에 한번 이상은 교과서 체험 역사 유적지 간다고 빠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거진 한달 정도의 여행 가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매일 꾸준히 했습니다.제 기대가 컸을까요. 아님 아이속에 내공을 쌓는걸까요.
어제는 리딩타운 레벨테스트를 하면서 2b정도는 충분히 나오겠거니 하고 테스트를 했는데 왠걸요. 제자리 걸음 2a가 나왔습니다. 엄마의 성급함일까요...
책은 들으면 알겠다고 하는데 왜 레벨의 변동은 보이지 않는건지요.
처음 시작할때보다 읽는 것도 많이 늘었고 (하루에 5권은 2권은 리터러시에서 읽고,3권은 읽고 싶은책)을 소리내어 읽게 합니다. 책을 이해하는 것도 많이 늘었는것 같은데... 비디오 영화보기는 아이가 보는것 좋아하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무자막 영화 비디오 많이 보여주어서 보는것 또한 좋아합니다.
근데 무엇이 문제인지 리딩타운 레벨 테스트 왜 그자리에서 멈추어 있는지... 어제는 속상해서 아이에게 짜증을 냈는데 미안도 하고 정말 이방법이 맞는건지 지금은 어떻게 가야하는지 다시 학원으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갈팡질팡 회사에서도 일이 손에서 겉돌고 있으니... 다른 엄마들처럼 여유롭게 할 시간도 없고 어디 한군데 물어 볼때 없는 직장맘인 저로서는 너무 답답하고 겨우 정보를 얻는 곳은 쑥쑥이뿐인데 언제나 시원한 답을 내려주시는 만재 아버님외 고수님들께 도움이 필요하네요. 지금제가 하고 있는 방식이 무엇일 잘못되었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진심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하루일과
아침 : 1.집중듣기 챕터북 1권 (몇칠전부터 my father's dragon)한권을 들음 (50분정도)
듣기를 하다가 자주 소리와 글자의 매치를 놓칠때가 있는데 이렇게 해도 집중듣기가 되는것인지 불안해서
아이에게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어 물어보았더니 갑자기 말이 빨라지는 부분에서 놓치게 된다고 하는데
놓치고는 바로 다시 따라서 가는건 하는데.... 이렇게해도 집중듣기 되는건지
2.리터러시 한부분15분정도
오후 : 무자막 비디오 1편
단어 외우지는 않고 카드씩으로 10개정도 4번씩 써보고 이해만 하고 넘어감.
읽고 싶은 영어책 3권 소리 내어 읽고 있슴.
저녁 : 리터러시 한부분 집중듣기 15분정도 (2끝나고 오늘부터 3으로 넘어감) - 아침저녁으로 집중듣기 싫다고함
나름 피곤하다고 해서
리터러시에서 2부분 소리내어 읽음
(소리 내어 읽기전 처음에는 듣고 카세트와 맞추어 따라라 읽기를 시키고 두번째부터는 읽기시킴)
읽고 싶은책 읽음 (아주쉬운 책 ort 6단계를 거의 가져오고 리더스북에서 레벨3정도가져와 읽음)
듣고 책읽기 하면 하면 40분정도는 훌쩍 .
저녁먹고 조금 남는 시간은 그냥 흘려듣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집 하루 영어일과 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도움을 주세요.
아직 듣기 내공이 부족해서 리딩레벨이 멈추어 있는건지 성급한 엄마의 마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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