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모맘입니다 다른맘들의 글을 읽고 저와 준모의 생활을 늘어 놓을까합니다 준모가 태어나서 2달정도 지났을때 조리원에서 앙케이트 써준 아가월드 직원의 권유로 빙뱅붐을 구입했어요 비디오 상태보느라구 제가 1달정도 틈틈히 확인하구(당시는 직장을 다녔거든요) 아이가 100일 지나면서 20분 정도 불규칙적이지만 접해주었어요 그리구 선배의 권유로 쑥쑥에서 리틀베어구입하구 번갈아가며 돌전부터 계속 들려줬어요 준모가 19개월쯤(회사를 그만두었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위씽 기차여행,장우야 영어가 쉽니 우리말이 쉽니 책도 사서 참고하구 다시 위씽포베이비 I,II 를 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구 배고픈 애벌레,최근에는 까이유,푸우베어,다이너소(약간 어렵지만 제가 공룡공부해서 알려주려구 구입)까지 비디오를 적절히 사용해서 효과를 본편이예요 비디오속에 좋은 테마나 준모가 관심을 보이면 박물관,수족관,동물원등등 모두 쫓아다니며 보여주고 짧은 영어실력으로 열심히 설명해주고 모르면 단어사전가지고 다니구 집에서는 인터넷 활용하구 9월초부터는 신기한 영어나라,아기 한글나라시작해서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알려주고 있어요 맨처음에는 무조건 영어로만 알려주었는데 만2세부터 좌뇌발달로 언어영역에 다중언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기에 이제는 사물인지 시킬때 영어먼저 우리말도 같이 알려주고 있어요 저는 지금 준모가 유창하지는 않지만 밥먹을때 먹는 음식(반찬)을 영어와 한국말로 아빠에게 설명해주는 녀석을 볼때 정말 흐뭇하구요 영어테마가 있는 식판도 크게 도움이 됐어요 목욕시킬땐 신체부위를 모두 영어로 알려주었더니 도움이 됐구요 바다속테마를 욕실에 붙여놓구 비디오(위씽포베이비와 리틀베어)를 통해 친숙하게 했더니 바다속 생물도 자연스럽게 이름을 모두 외우더라구요 물론 물어볼때마다 1000번 이상씩 알려줬지요 그리구 동물원다니구 동물의 왕국보여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책보여주고,오디오들려주며 동물흉내내고 요즘은 인터넷도 활용해서 보여주죠 실사그림과 동물소리며 동화상을 보여주면 너무좋아하죠 물론 저의 짧은 실력도 점차 나아지구요 준모를 위해서 잠줄이구 책보구 연습하구 외출을 많이하구 보여주죠 수송기기는 모두 사주고 보여주고 공사현장보여주고 여튼 생활에서 부터가 시작인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가르쳐준것 잊어먹질 않더라구요 현재 준모는 사물인지 위주로 영어단어를 많이 알려주고요 회화나 문장은 아주 짧은 것부터 연습하면서 나아지고 있어요 라임이나 영어동요는 외워서 불러주면 너무 좋아하죠(저도 자신감이 생기구요) 요즘은 영어책을 읽어주면서 책좀 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중이랍니다 그리구 신기한 영어나라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주단위로 계획이 세워져서 저나 준모에게도 여러모로 유용하죠 저는 이곳에 들르는 유창한 실력의 맘처럼 영작이나 회화는 안되지만 준모에게는 최선을 다해서 단어라두 많이 알려주고 비디오를 적절히 이용하다보면 조금씩 입도 열리는 것 같아요 두서 없는 글올리구나니 괜히 챙피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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