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2월생인 제 딸아이를, 이번에 취학통지서가 나왔지만 취학을 유예시키기로 결심하고, 어제 덜컥 영어유치원에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딸아이는 2년간 같이 유치원 다녔던 친구들 따라서 학교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는 것을, 온갖 감언이설로 일단 설득은 시켜 놓았습니다.제가 가끔씩 영어동화를 읽어주고,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5시간씩 영어 교육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 듣기 말하기가 안되는 아이를, 취학 전에 영어유치원에 1년 보낸다고 해서, 과연 그 비용만큼 수확이 있을런지 솔직히 아직도 마음 속에 갈등은 남아 있습니다. 영어에 거부감 가진 아이는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영어수업이 아이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아무튼 여러 가지로 마음이 심란합니다....제가 등록한 영어 유치원은 서강SLP입니다. 서강SLP 경험 있는 맘님들 소감 좀 들려 주세요.그리고, 영어유치원 다니면서 튼튼영어 같은 학습지를 함께 해주는 게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영어유치원에 다니니까 더이상은 영어로 스트레스를 안주는 게 나을런지 조언도 부탁드릴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