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_^... 그무렵 가은이도 그냥 말만 듣고 행동으로 보이는 output 을 보였는데...^_^... 그것이 output 의 시작임을 이젠 너무 잘 알고 있읍니다.. 이젠 51개월인 가은이... 요즘 영어로 저에게 말하면.. 제가 오히려.. 가은이에게 딸림을 가끔 느낍니다...^_^... 제 교육 다이어리 에 가은이가 18개월 무렵의 영어 반응을 적은 글을 추억 삼아 아래와 같이 올려 봅니다..^_^... ==> 가은아빠 다이어리... 가은이 18개월 무렵 저의 손짓, 몸짓, 눈짓 등 없이 제가 순수히 말로만 했을때도 알아 듣는 문장은 약 20개 이상은 될것 같구요... 예를 들어... " Could you give me a kiss ? " 하면 뽀뽀를 해 줍니다... ( 이때는 정말 이쁘 죽겠읍니다..) " Please give me a hug" 하면 달려와서 꼬옥 안깁니다. " Honey.." "Say... I Lvoe you... daddy " 하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제 얼굴을 쓰다듬습니다. " Honey..." " Why don't you hold daddy's hand " 하면 한손을 올리며, 제가 손을 잡아 주기를 기다리죠... " Honey.." "Look at daddy " 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기대에 찬 눈으로 즉시 저를 쳐다보죠. " Let's go out with daddy !!" 하면 현관으로 달려가 나갈려고 자기 신발을 찾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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