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정보를 얻어가는 항상 모자람을 느끼는 max엄마입니다. 또 다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요즘 영어유치원 waiting list 접수기간이라 생각들이 많더군요. 지금 5살인데 곧 6살이 되겠지요. 유아전공을 한 옆집엄마의 말로는 정규 유치원이 인성교육면에서 뛰어나기때문에 6살부터는 꼭 유치원을 보내야 한다 주장합니다. 그런가요? 전 지금 영어유치원에 보냅니다. 이유는 단지 영어때문이 아니고, 선생님들이 너무 세심하게 아이를 돌보아 주시더군요. 우리아이가 외국인 선생님 무서워서 왕왕~울어댈때도 유치부 선생님이 안고 들어가셔서 같이 수업을 받으시구요, 외국인 선생님도 우는 아이 달래며 안고 나오시고.. 무엇보다 젊은 남자 선생님이 계셔서 아이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신답니다. 영어선생님이신데 한노래 하시더군요. 아이들을 거꾸로 매달기도하고 벽보고 서있기 벌도 주십니다.(벌조차도 장난으로 생각하더군요 ^*^) 문제는 유치부교육이 하루에 1시간 40분 정도 입니다. 아무래도 많이 모자란듯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다고 효과적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유치원의 인성교육이 특별한지요. 아이들은 스스로 사회를 이루고 또래집단을 만들고 인성과 자아를 알아간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전 아무래도 교사1명당 2~30명되는 유치원보다 10 남짓하는 소규모의 교육기관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조언을 구합니다. 아무래도 유치부 교육에대해 어느정도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하는지라 판단이 안되요. 아! 복잡합니다.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란 엄마들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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