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전에사는 두아이맘입니다.
늦게 두아이모두 초3,초2에 영어를 시작한 무식맘입니다.물론 어릴적에 노래나 동화는 들려주었구요..본격적인 학습(?)을 그때부터 했다는겁니다.
중간에 미국을 6개월다녀왔구요..다녀와선 적당한 학원을 못찾고 그냥 학교방과후 수업과 전화영어,영어동화(매직트리하우스&어스본리딩&기타등등)를 매일 듣고 있답니다.
학교영어에서 jet1급 시험을 준비해서 얼마전 시험을 보았구요..
근데 jet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아직은 빠르구나 싶더라구요..모의테스트는 거의5개안짝으로 틀려서 잘 보는것 같은데 문장의 형식이니 관계부사니 형용사적 용법등등 생각보다 깊이있게 문법을 다루더라구요..각설하구 그래서 답은 감으로 맞추는데 (그거 있쟎아요..그냥 읽어보면 저절로 나오는답이 거의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번학기부터 토익브릿지를 한다는데 이건 아니지 싶어서요..
전에 사논 미국교과서를 어제부터 두아이와 같이하고 있는데(초4동생이 초5오빠보다 잘해서 실력이 비슷해요) 3th grade교과서를 같이 했는데 우와 생각보다 어려워요..미국에서 아이들이 그냥 저냥 따라가던것 같은데 집에서 정신차리고 단어찾아가면서 했는데 넌픽션이라 그런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질문들어갑니다...아이들과 리딩 컴프리헨션을 할때 제가 일일이 해석과 문법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그냥 쭉읽어보라하구 문제풀고 넘어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그냥 쭉읽고 문제 푼는건 하는데 파고들면 잘 모를더라구요..
일단 어제는 읽어보라하구 같이 단어 찾아보구 단어 외우고 다시 본문한번 읽어보구 했는데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까요?
사족인데 폴리나 미국교과서로 수업하는 학원에서 어떻게 아이들의 리딩을 가르치고 있는지 애들이 어떻게 따라가는지 와 대단한것 같더라구요..다들 그교과서 내용을 다들 이해해주고 넘어가는건지..미국에 있을땐 그냥 수업따라가는것만으로 기특해서 신경을 안썼는데..저희 애들은 기로에 서있는거 같아요..
한국식 교재로 단련을 시켜야하는지 힘들어도 미국교과서로 감을 키워주면서 가야하는지?
일단 말하기는 전화영어로 되든안되든 밀어부치고 동네있는 외국인애들하고 놀리면 언젠가 하겠지싶은데 리딩수준을 한단계 높여야 하는 이시점에서 조언이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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