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을 둔 엄마입니다
사교육을 무시했는데...용감해서보다는 게으른탓에 엄마표를 결정했던게 아닌가 싶을만큼 ...
이제 중학교를 목전에 두니 불안해서 또 이렇게 하니비님께 상담을 드립니다
엄마표로 수학을 계속해오고
이제 7월말까지 개념원리 기본-내신 이렇게 두권씩해서 8-가까지 마칠것같습니다 한문제도 놓치지않고 전부 오답까지 일단 풀렸습니다.
이젠 본인도 슬슬 엄마표를 불안해하고 학원을 가야하지않을까....해서
여름방학동안 수학학원을 보내려니 진도가 어정쩡해서요 그리고 학원은 진도도 무척빠르게 진행하는거 같고
어떡해야할까요?
아이말로는 학원다니는 애들이 학교서 문제푸는걸보면 자신처럼 식을세워서 풀어나가는게 아니라 답을알고 식을 외운거같다네요 하지만 그들이 어떤문제는 굉장히 빨리 푼다네요
(제가 문과출신엄마라서 이해위주다보니 일단은 소금물 농도,속도,함수기울기 수열비슷한문제 이런것들은 그림으로 설명하고 식을 가르쳐 풀게해왔거든요)
이 시점에서
일단 학원에 보내 문제푸는요령도 익힐겸 7-가부터 다시 돌릴지 아님 그냥 집에서 또 계속 8-나부터 진행할지 모르겠어요(8-나 교재를 보니 웬증명해야할게 이리도 많은지 저도 겁이나고요)
문제집선정도 지금은 개념원리 -내신 이렇게 과정당 2권씩했는데 높은단계교재를 선택해야할런지도 어떤교재가 좋을까요? 중학교 단계별로 풀어야 하는 교재가 따로 있나요?
서점가보면 교재로 너무많아서 모르겠어요 무슨차이인지
초6까지 수학은 9과정은 지금처럼 두권씩이라도 끝내야해야할지 아님 심화로 다져야하는건지도 감이안와요
그리고 일전에 추천해주신 hello grammar은 입문부터 3까지 조금씩 매일했어요 이번 방학때도 기본교재정해서 또 해볼까해요 좋은 교재 추천부탁드립니다( this grammar 연습문제가 많길래 생각해 봤어요 어떨까요?
grammar in use 는 제가 잘 설명해줄수있을지 걱정되고 )
중학교가도 회화가 중요한가요?
저희사는곳이 8학군 중심이라 이제 외국갔던아이들이 속속귀국해서 중학교입학을 기다려요
아이말로는 학원에 가면 자신이 회화가 발음이 불안하다네요 이제 외국을 나갈수도 없는상황인데...
(저희아이는 ibt70-80 수준이예요 이과성향이라 단어외우는걸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영어공부가 더 힘들고 영어는 문법으로 방향을 돌렸어요 )
방학은 참 기대되는것인데 이젠 방학이 싫어지네요 걱정만 되니까
급한맘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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