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말이 발전되어 가는 과정은 비슷한가 봅니다..^_^... 가은이도 과거 고리맘님의 아이와 비슷한 과정을 밟아 왔으니깐요...^_^... 요즘 가은이의 지난날들을 떠 올릴수 있는 글이 올라와 가끔 추억에 빠진곤 합니다.....^_^... 고리맘님의 아이는 훌륭히 이중어를 하는 아이로 자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_^.... 고리맘님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과거 가은이가 돌무렵 부터 2돌 무렵까지의 변화를 아래와 같이 다시 올려 봅니다...^_^.. 15개월 ( 2002년 2월 18일자 쑥쑥 게시판) 이무렵부터 쑥쑥에 글을 올리지 시작했네요.... 단어를 인지를 하기 시작하며... 그단어를 알아듣기는 하지만 입밖으로 나오지는 않읍니다. 자기가 무진장 좋아하는 단어만 아주 조금씩 말하기 시작합니다.... (예 : polar bear polar bear 에 나오는 동물들의 눈만 짚으며... Eyes~ Eyes~~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동물이름은 말하지 못하네요..) 저의 손짓, 몸짓, 눈짓 등 없이 제가 순수히 말로만 했을때도 알아 듣는 문장은 약 20개 이상은 될것 같구요... 예를 들어... " Could you give me a kiss ? " 하면 뽀뽀를 해 줍니다... ( 이때는 정말 이쁘 죽겠읍니다..) " Please give me a hug" 하면 달려와서 꼬옥 안깁니다. " Honey.." "Say... I Lvoe you... daddy " 하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제 얼굴을 쓰다듬습니다. " Honey..." " Why don't you hold daddy's hand " 하면 한손을 올리며, 제가 손을 잡아 주기를 기다리죠... " Honey.." "Look at daddy " 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기대에 찬 눈으로 즉시 저를 쳐다보죠. " Let's go out with daddy !!" 하면 현관으로 달려가 나갈려고 자기 신발을 찾읍니다. 18개월 ( 2002년 5월 23일자 쑥쑥 게시판) 이젠 영어던 우리말이던 제법 많은 단어(30개 이상) 를 입밖으로 꺼냅니다.... 문장은 딱 하나만 하네요.. "What's this ?" 하지만 저의 손짓, 몸짓, 눈짓 등 없이 제가 순수히 말로만 했을때도 알아 듣는 문장은 약 20개 이상은 될것 같구요... (예 : 영어로 하는말 Tiger " " Elephant ( 엘리 라고 말하네요) " " Star " " eyes" " hi~" " Tree" " Hot" " Ball" " Moon" " Bye" "Dog" "Go" " Car" "book" "Dark" " "bubble" "clock" 등 ) 20개월 ( 2002년 7월 23일자 쑥숙 게시판) 단어와 문장을 무서운 속도로 인지해 나가는것을 느낍니다.... 갑자기 황당하게 어려운 단어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직 단어만 이야기 하는선에 그치고 있읍니다.... 단어가 많이 output 되는 시기입니다..단어 위주로 가르친적도 없는데.... (예 : 자기 셔츠위에 인쇄된 "병아리"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 chick~~ " " chick~~" 하다가.. 갑자기 자기 빰을 손가락으로 꼭 찍어며... " cheek~~ cheek~~ 합니다..... 두가지를 같은 소리로 인식하고... 같은 소리라도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인식하는 시기입니다...) 21개월 ( 2002년 8월 23일자 쑥쑥 게시판) 아이가 한참을을 그단어를 영어로만 말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한국말로만 그단어를 말하고.... 그 단어를 또 한국말로만 한참 동안(약 20~ 30일) 말하더니 다시 영어로만 말하고... 물론 시도 때도 없이 영어 / 한국어 다 사용하는 말도 있고 정신 없읍니다.... 아주 아주 단순한 문장이 3 ~4개 정도 가끔 입에서 나옵니다. (예 : 지금까지 영어로만 계속 말하다가 최근 한국말로만 하는 말.: Eyes ----> 눈 / Ears ----> 귀 / Rabbit ----> 토끼 / / Grape ----> 포도 / Ball -----> 공 / Hi -----> 안녕 / No -----> 싫어 / 기타 등등 지금까지 한국말로만 하다가 최근 영어로만 하는말.. : 가 ---> Go way / 똥 ---> poopoo / 쉬 ---> peepee / 벌 ---> Bee / 엄마 --> mom / 물 ---> water / 기타 등등 22개월 ( 2002년 9월 15일 쑥쑥 게시판) 두개의 단어를 연결하여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명사 + 명사 / 형용사 + 명사.... 이때 아이가 불루에 한참 빠져 있었는데..지금은 블루를 쳐다보지도 않읍니다.... 지금 옷장속에 박혀 있는 블루 인형이 불쌍합니다.. ( 예 : 블루에 나오는 말들중 가은이가 할줄 아는말 : "Hi~~ Steve~~ " / " Hi~~ Blue~~~" / "Handy Dandy Notebook" / "Thinking Chair" ~~" / "Blue's Clues~~" "Blue's clues~~~~" 당시 블루를 일주일에 1~2회 정도 보여줌) 23개월 ( 2002년 10월 17일 쑥쑥 게시판) output이란것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가은이로 인해 너무나도 행복 했던 시기입니다...동화책에 나오는 대화중 심플한 것들은 자기 입밖으로도 이야기 합니다...... 이제 제법 문장이라는 것에 점점 접근해 갑니다..... (예 : Do you love daddy ? 물어 봅니다 Yes!!!... 하고 대답합니다...다시 " How much... ? " 하고 다시 물어봅니다. "So~~ much!!! " 하며 손을 하늘로 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다시 묻습니다.. "How long ..? " 그리고 딸아이의 대답 " Forever !!!!!!!! " Daddy~~~ 아빠 감동 먹고 눈물을 찔끔찔끔 합니다.) 25개월 ( 2002년 12월 4일자 쑥쑥 게시판) 가은이 스스로가 한국말과 영어 두언어를 구분할줄 알고... . 아빠에게는 영어로만... 다른 사람에게는 한국말만 씁니다....이젠 일방적인 단어나 혼자말이 아닌 대화식으로 영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 질문도 요구도 많아집니다. 아빠 무진장 따라 다닙니다...점점 힘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 예 : "Daddy~~" "Daddy~`" "Where are you ? " / Knock !! Knock !! " "Who is there ? / "Come out~~~ Daddy " / " Come on~~" "Come on~~ " ) 가은아빠


쑥쑥몰
체험이벤트













(26M 상호)왕초보 엄마의 영어공부 비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