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뢰벨 영어가 와서 선생님 오늘 방문했죠. 다음주부터 수업들어갑니다. 선생님이야 지역마다 다르니까..드릴말씀이 없구요.. 저도 출시되자마자 안달이 나서 구입했죠. 여기저기 이것저것 알아봤었는데.. 전에 영어만세가 있었거든요. 기기로 작동하는걸 구입하기 꺼려서 잘됬다 싶었죠. 제품은 다 그렇듯이 책장에 진열해놓으니까..에게~ 이게 126만원이야? 그랬죠.. 모든 전집류가 다 그렇긴 하쟎아요. 그래도 구성을 봐서는 띠어먹을것 다 띠면.. 그정도 받을만 하네..하고말았죠.. 음..이 영어제품에도 단점은 있어요. 마음에 꼭 드는게 어디 있겠어요? 비디오같은경우 머더구즈는 저희 큰아들은 안봅니다. 내용이 단조롭고 잔잔해서 별 흥미를 못느끼죠.. 오즈모도..크게 반응은 없습니다. 우선 저는 비디오는 벌써 한켠에 두었죠. 선생님 수업하면 그때나 써먹을까.... 책을 다 설명드리긴 좀 길것같구요.. 뭐든 선생님과 잘 맞아야만..혹은 선생님 수업을 받은후에 그 진가를 알 수있을듯해요.. 큰애가 지금 한솔 한글하는데..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저도 좋아하죠. 말이 15분 수업이지... 저희지역 한솔영어는 아이가 될때까지 하고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전 한솔은 선생님 때문에 8방식 영어와 고민을 했었드랬어요) 저도 사실 지금 고민이 많답니다. 34개월된 아이를 너무 복는건 아닌가..해서요. 일찍 시작하면 꾸준히 계속 해줘야하는 부담이 있기도 하구요.. 영어란게 저도 정말 걱정됩니다. 제가 집에서 잘 해줄 수있다면 이런 비싼 교재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못하니..문제죠.. 참..수업방식은 놀이 위주래요. 그게 맘에 들더라구요. 주입식인 교육보다는 그게 낳을듯 하네요.. 추신..그래도 제 눈에는 프뢰벨 영어책보다는 영어서점의 책중에 좋은것만 골라서 있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제가 가까이 살면 직접 오셔서 보셨음 더 좋았을텐데.. 교재구성이나 내용을 자세히 설명 못드린게 아쉽네요.. 다음에 시간나면 제가 멜로 보내던지.. 책내용을 자세하게 사진찍어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무튼..전 그 책들을 보면서 우리집에 돌아다니는 원서가 차라리 낳겠다.. 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책 내용이 나쁘다는게 아니라..서점에 너무 좋은 책들이 많으니까요.. 책은 전 기대치에 못미치는것같아요. 하지만 수업받다보면 그 생각이 달라질 지 모르니..그 생각은 접어두기로 했어요. 집에 있는 원서를 활용못해서 끝내는 선생님때문에 선택을 하긴 했지만서도요.... 요즘 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서점에 있더군요.. 지금 별 도움이 못된것같아요.. 제가 선생님 수업 받으면 그때 꼼꼼히 알려드릴께요. 그럼..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프뢰벨에서 이번 9월에 새로 출시된 8방식 영어를 구입하시거나 수업 받고 계신분 있으시면 도움바랍니다. > 책은 다양하게 여러가지를 넣어서 예쁘게 만들었던데.. > 동화책 조금 ,비디오 조금 ,cd도 조금 ,오디오테입, 게임등... > 실물을 보지 못했구 집에 영어동화책은 많거든요. 비디오도.. > 근데 책이 참 탐이 나서..혹 수업도 가같이 하면 어떨까해서요... > 방문판매하시는 분이 적극 권하시고.. > 그래서 하루는 이런맘, 하루는 저런맘.. > 계속 고민중입니다. > 조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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