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되는 아들녀석 모든 과목을 엄마표로 하다보니 학원을 안가려고 해요.
그동안은 비디오 보기와 듣기 위주로 쉬엄쉬엄 영어를 접하게 했는데 이젠 체계적으로 해줘야 할 같아서요.
엄마가 아닌 다른사람한테 배운건 2학년 초에 3개월 정도 원어민 영어 친구들과 주1회 렛츠고로 했어요.
그룹이 깨지는 바람에 집에서 렛츠고1은 해줬구요.
저랑은 주로 동화 테이프 듣고 영어동화책(유아용) 읽고 비디오 보고 기탄영어 했어요.
그룹으로 과외를 하면 좋겠는데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1:1 과외를 해볼까도 생각중인데 선생님 구하기도 쉽지는 않네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올 한해 체계적으로 엄마표로 해 볼까 하고 서점에 다녀왔는데 교재선택이 쉽지 않네요.
Let's Go / English Land 두가지 보고 왔어요.
렛츠고는 1권을 끝냈으니까 그냥 쭉 단계 밟아 가는게 좋을지...
잉글리쉬 랜드는 아이 친구가 그룹으로 하는데 이 교재로 1년 해왔다는데 재미있어 한다고 해서 보고 왔구요.
제가 볼때는 아이가 재미있어 할 만한 것은 잉글리쉬 랜드쪽인것 같은데 어떤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요.
참, 스마트 파닉스도 괜찮아 보이던데 코스북과 파닉스 두개를 병행해 주는게 좋을까요?
7살 둘째도 이참에 같이 해볼까 하는데 어떤 교재가 좋을까요?
3학년을 엄마표로 이렇게 밀고 나가도 괜찮을지 고민이예요.
저보다 주위에서 걱정이 더 많아요.
코스북 어떤게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