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혼란 스러워서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이리 글을 올리네요...
저희아이는 지금 8살 여자 아이고요..
워낙 활달하고 외향적인 아이이고요..
자기가 자신있는거는 표현을 확실히 하지만 쫌만 남들과 뒤쳐진다고 하면 속으로 숨어버리는 성격도 있는거 같고요..
튼튼영어 주니어를 4단계 까지 마쳤고요..
제 생각에 흥미위주로 맛배기로 해줄려고 하다보니 설렁설렁 하는 면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영어 테이프 들려주며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이번에 초등학교를 들어갔네요...
초등 들어가면서 주니어5단계 6단계를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선생님 의견에..
stepping ahead단계 오늘 처음 했고요..
3월 들어가면서 단지내 아이들과 그룹으로 4명씩 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개별지도가 가능하면서 서로들 다르게 진도를 뺴신다고 미리 말씀이 되어있던 상황이고요..
우리아이는 알파벳조차 써보지 않았던 아이인데,, 파닉스를 들어가면서 문장을 써오라고 하는거에 아이의 실력을 보시더니,,, 알파벳 쓰는 숙제를 내주시더라구요..
그중 수업하는 아이중에는 한솔 이지넷 단계를 하는 아이도 있고, 그 아이한테는 넘나 쉬운 단계를 복습하고 있는 상태이고,, 우리 아이한테는 너무도 단계가 어려운 느낌이 들고요,,,
중요한거는 아이가 다른아이들과 진도도 서로 틀리고 숙제부분도 틀리다 보니 의기소침해 하는 모습도 보이고,,
집중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튼튼하면서 우리아이가 그렇게 뒤쳐진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쓰기 들어가면서, 아이도 힘들어하고,,, 엄마인 제가 조급증도 나고 짜증도 나고 너무도 않좋은 면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빠는 이 상황에서 가감히 그룹수업을 끈으라고 하고,,,,,
저는 언젠가는 닥칠 일인데, 지금 어렵더라도 끌고 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지고..
영어로 인하여 다른 걸 할 여력이 없을정도로 심적부담도 엄청 크게 느껴지고 하네요...
멀리보면 지금도 늦은거 같지 않은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워낙 활동적인애라 레벨맞는 애들과 같이 즐겁게 하도록 걍 학원으로 가야할지,,,,
아님 집에서 알파벳부터 천천히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지,,,
저도 중심이 안 잡히네요...
유아처럼 재밌게 하면 잘 따라오면서 할꺼 같은데, 제가 그 능력은 안되고,,,
재밌고 즐겁게 할수 있는 영어학원 뭐 없을까요?
저 무지 고민되는데,, 고수님들께서 의견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