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5살 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사실 쑥쑥에 어제 가입했고 이번이 첫 신고식입니다. 제가 한솔 교재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직접 지도를 했거든요. 옥스포드 리딩트리는 stage1에서 5까지 나와 있구요. stage 1은 12권,2는 18권 3도 18권 4와 5는 각각 12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아마 책을 고를 때 2부터 고르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 이유는 stage 1엔 한 페이지에 그림 외에 단어 한개 내지는 두 개 정도 기껏해야 짮은 문장 하나 정도 밖에 없거든요. 저는 1에서 5까지 다 구입했는데요, 큰 아이가 좋아하는 건 4나 5입니다. 하지만 1에서도 배울게 많이 들어 있어요. 우리들이 어려운 단어나 문장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생활에서 쓰는 말들은 모르는 것 투성이잖아요. 현이 맘의 둘째가 아직 어린것 같은데 1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왜냐면 우선 1은 책장 두께가 두껍고 그림 위주로 돼 있어서 아이가 보는데 무리가 없거든요. 아마 엄마가 어려워 할 거예요. 하지만 script 북에 내용이 나와 있으니 공부하면서 글자없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마음으로 읽어 주시면 돼요. 내용이 안 외워지면 포스트 잇 같은 곳에 대사를 연필로 적어서 페이지마다 붙여놓고 읽어주는 엄마도 봤어요. 저같은 경우는 테이프를 같이 들어보고 다시 아이에게 재밌게 읽어줬어요. 예를 들어 The haircut 이란 책에는 주인공인 키퍼가 아빠와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장원 이름이 Snips hair salon 이예요. 여기서 " snips" 란 말은 가위질 소리로 싹둑 싹둑하는 소리거등요. 그런 것들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구요. 책을 읽어주다 보면 저는 우리말로 그림책을 읽어주듯이 영어로 읽어주는데 stage 1 이 읽는 맛이 나요. 다른 단계는 페이지 수도 늘어나고 문장이 길어지다 보면 그 문장 위주로 읽게 돼서 별 재미가 없거든요. 너무 길었죠. 일산에 사는 엄마들 모임은 없나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그럼 이만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