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_^.. 36개월 ..7개월 딸아이가 둘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_^... 아이들이 너무 사랑 스러우시죠..^_^... 저같은 경우 아이가 2돌 3돌 무렵이 가장 귀엽고 이쁜것 같읍니다..^_^.. 유아 영어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먼저 부모가 조급함과 스트레스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_^... 그럼 두번쨰 중요한것이 뭘까요..? "영어를 하는 아이나 부모 모두 재미있어 하고 즐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30개월 40개월에 시작 헤서 1년 2년 뒤 정말 잘하는 아이들도 쑥쑥 모임을 통해 많이 보았읍니다...^_^... 그러니...늦었다고..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천천히.. 즐긴다는 기분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_^... 첫째의 영어 시작의 길을 잘 열어 주면 둘째는 저절로 따라 오게 될것 같네요..^_^.... 아이가 36개월이 만큼 시작을 재미 위주로 접근해 주면 좋을듯 합니다..... 지난 글에 "처음 시작 하는 맘들을 위하여 라고 올린 글이 있읍니다... 아래와 같이 올려 보니 참조 하시고요..^_^... 아이가 좋아할만한 스토리로...문장과 단어가 쉽고 간단한 동화책도 보여 주며... 동요도 자주 불러 주고....비디오도... 어려운 것 보다는 메이지나..리틀베어 같은 것으로 시작 한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_^.... 유아 영어는 마라톤과 같아서...시간과..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같이 영어를 즐기다 보면은.... 그 결실에. 기쁘 하실날이 꼭 오리라 장담합니다..^_^... 처음 시작 하는 맘을 위하여..>>>> 이런 생각을 해 보았읍니다. 가은이가 이제 5살이고 그동안 영어에 대하여 전혀 노출이 되어 있지 않다면, 과연 이미 우리말에 익숙해져 있고 우리말도 잘하는 5살의 가은이에게 어떻게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치고 가은이가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수 있도록 접근 할수 있을까 ? 결론은 "쉽지 않다" 는 것에 도달하게 되었읍니다. 현재 많은 엄마 들이 처음으로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사줄때, 유명한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 에릭 칼의 책을 사줍니다. 태어나서 영어라고는 처음 접해 보는 아이에게 이책을 그대로 읽어 주었을때, 아이가 얼마나 이해를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Brown Bear ? 아이는 이게 무슨 이상한 소리인지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이 단어는 갈색 ( Brwon ) + 곰 ( Bear ) 이렇게 두개의 명사가 모여서 만들어진 말이죠. 그래도 여기 까지는 괜찮읍니다. 눈치 빠른 우리 아이들이 책을 뒤로 넘기면서 아~ Brown 은 갈색이고, Bear 는 곰이구나 하고 눈치를 챌수도 있읍니다. 그런데, 그냥 갈색곰이라면 되지.. 왜 브라운 베어 라고 말하지 하고 이상하게는 생각하겠죠. 그다음은 문장입니다. " What do you see ? ( 무엇을 보니) ? " 영어를 한번도 접해 보지 못한 아이가 이 문장을 , 책의 그림을 보고 What do you see ? 라는 것을 이해 할수 있다면 전 거의 천재 적인 언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이가 받아 들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데, 이책을 들이밀며, 영어를 가르치거나 배우기를 강요 한다면, 당연히 아이는 스트래스를 받게 될것이고, 이는 아이는 영어를 멀리하는 나쁜 영향을 미칠수도 있겠죠. 그래서 가장 쉽고, 많이들 구입해서 보여 주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전단계의 영어 접근 과정도 필요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에 제가 정말 영어 왕초보이고, 5살의 가은이가 처음 영어를 접한다는 마음으로, 정말 영어 왕초보 부모. 영어 왕초보 아이를 위한 영어 접근법에 대하여 이야기 할까 합니다. 아래 이야기는 가은이가 주로 2살 3살경 제가 실질적으로 가은이에게 해준 방법이기도 합니다. 처음 아이랑 부모랑 같이 영어를 시작 하시는 분들도.....이렇게 아주 쉽게 처음부터 시작하여, 엄마의 영어 실력과 아이의 영어 실력이 같이 자랄수 있다면 하고 바래 봅니다. 1) 영어 단어 알아가기 많은 분들이 영어 단어는 책을 읽어면서 문장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거나 아니면 부모랑 생활하면서 간단히 영어 대화 하면서 단어를 가르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 맞는 이야기 이며,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간단한 문장을 해석 조차 하기 힘이든 부모이고, 그 간단한 문장을 책에서 겨우 해석하여 아이에게 읽어 준들, 이미 부모가 자신감을 잃어 버린 상태에서 읽어 주기에 그 아이에게서 그 문장속에 있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알아라고 요구하는 것은 분명히 무리가 있읍니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아이에게 단어로 하나 하나 접근을 하여야 하는데, 일방적인 방법으로 외우기만 강요한다면 아이에게 무리가 따르겠지요. 단어라고 해서 명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형용사. 동사, 부사 등도 마찬가지로 단어 있지요. 명사는 이미 아이들이 책등이나 생활하는 공간을 통하여 이미 우리말로도 많이 알고 있고, 동사나 형용사보다는 명사는 하나의 사물에 대한 이름이기에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볼수 있고 또는 만지거나 하면서 느낄수 있기에 영어로도 쉽게 깨우치고 배울수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영어를 시작하면 거의 명사에만 주력 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는데, 명사는 위에서 이야기 한바와 같이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에 명사 보다는 동사나 형용사를 아이에게 많이 가르치는 것이 이후 아이가 영어를 점차적으로 받아 들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영어 단어로 아이에게 쉽게 다가 가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생활속에서 아이에게 단어 가르치기. 아이에게 가장 쉽게 영어 단어를 가르칠수 있는 방법이 생활하면서 아이에게 그 물건에 대한 영어 단어를 가르쳐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집안에 많은 물건들이 있읍니다. TV, Room (방), Door ( 문), Table (테이블), Chair ( 의자), Telephone ( 전화기)등등 아이가 가장 많이 생활 하는 공간이고 자기가 직접 만지는 물건 들이기에, 여기서 부터 하나 하나 집안 물건에 대한 단어가 영어로 익숙하게 되겠끔 합니다. 그리고 대형 마트나, 슈퍼마켓에 쇼핑을 하로 갔을 경우 음식, 채소, 과일, 옷, 장남감등 그야 말로 물건 천지 입니다. 이럴 경우 아이와 같이 하나 하나 단어를 말해주거나 아이에게 물어 보며, 재미 있게 쇼핑을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주말에 아이가 좋아 한다면 동물원 같은곳에 가서 직접 동물들을 보여 주면서 그 동물의 영어 이름을 말해 준다면 아이는 책을 통해 그림으로 알아 듣는것 보다 훨씬 빨리 받아 들일수 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 우리의 생활중 식사시간에 어떤 짧은 단어를 아이에게 가르칠수 있나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명사 : 음식이름 - rice ( 밥 ), water(물), soup (국), egg (계란), bean(콩), meat(고기) 등등 명사 : 식기- cup 컵, Spoon (숫가락), pork ( 포크), plate (접시), chopsticks(젓가락) 등 동사- eat (먹다) , drink (마시다) , chew(씹다 ), swallow ( 삼키다) 형용사- hot (뜨겁다), cold (차갑다), yummy (맛있다), salty (짜다), sweet (달다) 부사- more (더), enough (충분한) - 아이방의 벽에 그림 사진 붙이기 ( 부직포 이용 )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1살 ~ 4살사이 아이 방의 벽에다 물건에 대한 큰 그림 사진을 붙여 두죠. 예를 들어 여러가지 동물이 나와 있는 큰 그림 사진 이나 아니면 과일이 나와 있는 그림 사진 같은것으로요. 이렇게 방에 붙여 두면 아무래도 아이의 눈에 자주 들어 오게 되고, 그 그림 하나 하나에 대한 이름도 궁금해져 자연스럽게 그 단어를 배울수 있는 것을 경험해 보셨을듯 하네요. 영어 단어도 이런 식으로 벽에 붙이는 그림 사진으로 접근 하는 방법도 나쁜 방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큰 그림 사진의 경우 벽의 면적을 많이 차지 하고, 각 그림은 20개 내외이기에 가격 대비하여 효율이 조금 떨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아울러, 4세이상의 조금 큰 아이라면 단순한 그림만 나열된 큰 사진이 지겨울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 가은이가 4세일때 부터 부직포을 많이 사용 하였읍니다. 대형 마트나, 큰 문방구 같은 곳에 가면, 녹색 바탕에 부직포를 붙히거나 땔수 있는 보드를 구입하여 방의 벽에 걸어 두고, ( 부직포 보드에 코팅한 종이나 마분지 같은 것을 붙힐수 있도록 거칠게 튀어 나와 있는 찍찍이 부분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 가은이 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단어에 대한 그림을 인터넷에서 찾아 프린트를 하거나, 아니면 직접 그리거나, 아니면 값산 플래쉬 카드 같은 것을 구입하여 직접 오려서 붙혀 두고는 합니다. 인터넷에서 그림을 찾아 얇은 A4지에 프린트 했을 경우는 주로 문방구에서 코팅을 합니다. 아니면 두꺼운 마분지 위에다가 풀을 칠하여 얇은 종이를 붙힌 다음 오리고, 뒷면에 부직포에 부착 가능한 찍찍이 부분을 붙이고, 부직포 부분에 붙입니다. 직접 그리는 경우는 마분지 위에 크레용으로 그려서 오린다음 사용하고, 마트 같은곳에서 값이 싼 플래쉬 카드가 있으면, 구입하여, 오려서 사용합니다. 플래쉬 카드 같은 경우 보통 그림도 잘그려져 있고, 색감도 좋고, 종이 재질도 두꺼운 편이고, 무엇보다 아이가 알아야 필수 단어들로 많이 구성 되어 있어 값만 사다면 오려서 사용하기 그저 그만입니다. 이렇게 부직포를 이용하게 되면, 아이에게 다양하게 많은 그림을 계속 바꾸어 가면서 보여 줄수 있고, 아이가 직접 부직포에 그 그림을 때엇다가 부치었다가 하면서 놀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가지고 아이가 혼자서 인형 놀이 같은 것을 하면서 노는 모습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부직포를 이용하여 부모랑 다양한 게임을 즐길수도 있읍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읍니다. 부직포에 많은 그림 사진을 붙혀 두고, 그중에 Apple 을 찾는 게임을 아이랑 합니다. 부직포가 방의 왼쪽 벽에 붙어 있다면 오른쪽 벽에 부모랑 아이랑 같이 있고, 부모가 "Apple" 하고 외치면 아이랑 같이 왼쪽 벽으로 달려가 "Apple " 그림을 먼저 찾아 부직포 보드에서 때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아이에게 영어 단어를 인식시키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아니면, 부모랑 아이랑 부직포 보드에서 그림을 던져 부직포에 부치는 게임을 할수 있고요. 또하나는 이렇게 부직포 그림이 많이 생기면, 아이랑 방다닥에 흩어 두고, 같은 종류의 그림만 찾아서 그 그림의 영어 단어를 이름을 말해 가면서 붙이는 게임도 할수 있읍니다. 예를 들어, 과일 그림만 방바닥에서 찾아서 부직포 보드에 붙이는 것이지요. 이렇게 부직포 보드와 찍찍이만 있다면 부모가 아이디어를 생각함에 따라 아이에게 재미있게 영어 단어를 가르칠수 있을 것입니다. - 플래쉬 카드, 부모들이 단어를 가르칠때 가장 많이 사용 하는 방법이 플래쉬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플래쉬 카드에는 그 글자도 있지만, 아이에게 글자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면 카드의 대부분 면을 잘그려진 그림이 그려있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플래쉬 카드는 명사만 가르치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아닙니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플래쉬 카드가 있고, 훌륭하게 동사와 형용사, 부사까지 가르치는 카드 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는 이러한 카드를 구하기 힘이든 것이 사실이지만, 구하기 힘이 든다면, 그런 종류의 우리말 플래쉬 카드를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우리말 플래쉬 카드는 일반 대형 서점 유아 코너에 가시면 다양한 종류의 많은 플래쉬 카드를 구입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플래쉬 카드는 워낙 쉬운 단어로만 구성되기에, 쉽게 영어로 바꾸어 단어로 말해 주실수 있을것입니다. 플래쉬 카드를 사용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자칫 학습적인 냄새를 아이에게 풍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무엇이던지 학습적으로 접근 하면 싫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가능한 플래쉬 카드도 놀이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플래쉬 카드를 이용한 놀이 방법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낚시 게임 >> 플래쉬 카드에 클립을 꽂아 방바닥에 둡니다. 그리고 긴 작대기 같은것에 실을 매달고 실 긑부분에 조그만 자석을 묵습니다. 이렇게 낚시대를 만들어 방바닥에 있는 플래쉬 카드를 물고기라 생각하고... 낚시대 줄 끝에 매달린 자석을 이용해 플래쉬 카드에 꽂힌 클립을 붙혀 잡는 것이죠. 플래쉬 카드 하나를 잡을때 마다, 부모와 아이가 그 플래쉬 카드의 단어를 이야기 하는 방법입니다. > 보통 쇼핑백 만한 주머니에 플래쉬 카드 여러장을 넣어 둡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 주머니안에서 플래쉬 카드 한 장을 꺼내게 하고, 꺼낸 플래쉬 카드의 단어를 맞추기를 한다던지 하는 게임을 합니다. > 동사, 형용사나 부사의 플래쉬 카드의 경우 주로 반대어가 되는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Walk 카드가 한 장 있으면, Run 카드가 한 장 있고, Clean 카드가 한 장 있으면, Dirty 카드가 한장 있고, In 카드가 한 장 있으면 Out 카드가 한 장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카드 들을 바닥에 두고 예를 들어 부모가 Pretty 카드를 가지고 아이랑 Ugly 카드를 누가 먼저 찾나 게임을 하는 것이죠. - 동사 가르치기 - 직접 몸으로 가르친다. 동사는 말그대로 움직임을 표현한 단어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동사를 잘 가르칠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그 움직임을 아이에게 보여 주는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eat(먹다)"라는 개념을 가르칠 경우 과자를 먹으면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을 가지고 놀면서 아이에게 어떤 동사를 가르칠수 있을까요 ? 아이가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아이에게 공르 던지면서 Throw , 아이에게 공을 굴리면서 roll, 아이에게 공을 튀기면서 bounce 라고 말을 해주는게 아이가 그 동사를 이해할수 있는 가장 빠른 법일것입니다. 동사를 아이에게 가르치키 위해서 부모는 가능한 삐에로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동사를 행동으로 보여 주거나 아니면, 직접 아이가 그 움직을 볼수 있게끔 아이에게 해주는 것이 동사를 이해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전 지금도 가은이가 책을 읽다가 모르는 동사가 나오면, 직접 몸으로 보여 주거나. 비슷한 상황이나 움직임을 만들어 아이의 이해를 도와 주고 있습니다. - 형용사 가르치기 형용사를 가르치는 경우가 가장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형용사를 제가 가은이게 이해 시키기 위해서 사용했던 방법중 가장 효과를 본것이 하나의 형용사를 가지고 반대 되는 개념의 형용사를 같이 보여 주며 가르치니 가장 이해를 잘하고 빠르 더군요. 예를 들어 Big 이라는 형용사를 가르치는데, Big 단어 하나만 달랑 가지고 가르치니, 그 개념을 가은이가 이해를 전혀 못하더군요. 그래서 아주 큰공과 작은 공을 두 개를 가지고 와서, 큰공을 가르키며 Big, 작은공을 가르키며 small 하고 이야기 해주니, 아이가 두 개의 공 크기를 직접 눈으로 보며, big 은 큰것 small은 작은것 하고 이해 하기 시작하더군요. 뜨거운 물이 든 물컵과 차가운 물이 든 물컵을 가지고 와서 아이에게 직접 뜨거운 컵을 만지게 하고, Hot. 차가운 컵을 만지게 하고 Cold. 아이는 직접 감각으로 느끼면서 알수가 있겠죠, Happy 와 Sad 의 경우 제가 직접 행복한 표정을 지어며, Happy하고 우는 표정을 지으며, Sad 하니 쉽게 이해하고, 긴 블록을 세우고 tall 바로 옆에 짧은 블록을 세우고 short... 이런식으로 반대되는 개념의 형용사를 아이에게 직접 같이 보여 주며 비교할수 있게끔 하면 그 형용사를 잘 이해하고 오랫도안 기억하며, 적절한 순간에 형용사 + 명사와 연결 ( 예 : Big ball)하여 사용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전치사도 직접 보여주면서 알려주세요 전치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을 하나 가지고 아이에게 보여주며 가르칠수 있는 전치사를 예를 들어 볼까 합니다. 공을 탁자에 내려 두고 “On the table (탁자위에)” 라고 On에강세를 두고 말합니다. 그리고 공을 탁자 아래 표면에 붙이고 “Beneath the table (탁자밑에)” 라고 Beneath에 강세를 두고 말하고요. 그러면 Table이라는 단어를 아는 아이는 공이 놓인 위치를 보고 엄마가 말한 On(위에) 과 Beneath(아래) 가 어떤 상태인지 알게 되겠죠. 그리고 이번에는 공을 탁자 표면 바로 위에 조금 떨어지게 들고는 "Above the table" 이라고 말하고, 다음에 공을 탁자 아래 표면 바로 밑에 조금 떨어지게 들고는 "Under the table" 이라고 말을 하면서, 공의 위치에 따라서 전치사가 틀려 지는 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몇 개더 예를 들어 볼까요 ? 공을 어떤 상자 안에 넣고는 "In the box" ( 상자 안에) 라고 말하고 다음에 공을 상자 밖으로 꺼내어 두고는 “Out of the box (상자 밖에)” 공을 엄마가 공을 아이(가은) 에게 굴리면서 “ From Mommy to Gaeun (엄마로부터 가은에게) " 아이(가은)가 엄마에게 공을 굴릴때 ” From Gaeun to Mommy ( 가은으로부터 엄마에게)" 위와 같이, 동사든, 형용사든, 전치사든지, 부사든 항상 아이의 이해력과 눈높이를 생각 하고 아이의 입장이 되어 아이가 정말 이해 하기 쉽게 직접 보여 주거나 느끼게 해준다면, 아이는 쉽게 영어를 이해 하게 될것입니다. 2) 간단한 영어 문장 알아가기 위의 1번과 같이 아이가 영어 단어 ( 명사, 동사, 형용사, 전치사 ) 가 어느 정도 익숙해 지면, 그다음 부터 두개 또는 3개의 단어를 합치어 말을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합니다. 아이가 이미 많은 단어를 알고 있다면, 부모가 조그만 도와 주어도 아이는 이후 어렵지 않게 두 개 / 세 개의 단어를 스스로 응용하여 연결하여 가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예를들어, 부모가 아이에게 아이가 1번의 과정을 거쳐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하여, 아래와 같이 조금 응용하여 어느정도 일정기간 동안 말하여 주면 아이는 스스로 간단한 단어 조합에 대한 문법을 스스로 받아 들이고, 이후 응용까지 할수 있습니다. 여기, 두 개의 공이 있습니다. 한 개는 크기가 큰 파란공이고 다른 한개는 작은 빨간공입니다. 아이는 이미 Ball, red, blue, big, small, roll, in, out, box 이란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 1단계 아이에게 큰 빨간공을 보여 주며, Red ball, 작은 파란 공을 보여주며 Blue ball 이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는 red라는 색깔과 자기가 좋아하는 Ball을 알고 있기에 쉽게 그것이 빨간 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울러, 자기가 알고 있는 Red와 Blue라는 말이 Ball 이라는 단어 앞에 자리잡게 된다는 문법을 자연스럽게 몸으로 익힙니다. 그리고 좀더 한단계 나아가 큰 빨간공을 " Big red ball " 작은 파란공을 “ Small Blue ball" Red ball과 blue ball 의 차이를 이해한 아이는 이후 ” Big red ball" " Small blue ball"을 이해 하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2단계 1단계의 단어 조합이 좀 익숙해진 아이라면, 이젠 작은 파란공을 아이에게 던지면서, "Throw the small blue ball" ( 작은 파란공을 던져) 큰 빨간공을 아이에게 굴리면서 “ Roll the big red ball " ( 큰 빨간공을 굴려 ) 이렇게 동사를 이용하여 발전 하는 것이죠,,, - 3단계 그리고 큰 빨간 공을 Box 에 넣고, 그공을 가르키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Big red ball in the box” ( 박스안에 있는 큰 빨간공 ) 아이는 이미 Big red ball 이라는 단어 조합과 Box 라는 단어를 알고, In 이 안에 있는 상태의 단어를 알고 있다면, 빨간공이 박스안에 있는 상태를 눈으로 보면서 “Big red ball in the box” ( 박스안에 있는 큰 빨간공 )을 충분히 이해할 것입니다. - 4단계 " I roll the small blue ball into the box " ( 내가 작은 파란공을 박스안에 굴린다.) 짧고 단순한 문장이죠 ? 그렇지만 결코 쉬운 문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1,2,3단계를 거치며, 단어의 조합을 조금 이라도 이해한 아이라면, 아니 문장의 조합을 잘 이해하지 못한 아이일지라도, 위 단어 하나 하나를 알고 있는 아이일 경우, 부모가 위의 말을 하면서, I - 자신의 가슴을 두드리고, roll - 공을 굴리는 쉬늉을 하면서, the small blue ball - 한손의 손가락으로 자신이 들고 있는 작은 파란공을 가르키고 into the box - 다시 손가락으로 박스를 가르키면서, 공을 박스안으로 굴린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위 문장을 비록 말로 하진 못하더라도 문장을 충분히 이해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3) 유아 영어 책을 이용한 영어 단어 접근법 과 쉬운 문장 접근법 위와 같이 부모님이 모든 단어와 짧은 문장들을 직접 가르치는 데는 너무 방대하고, 힘이 들기도 하고 한계도 있겠죠, 그래서 대신 사용 할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볼수 없고 느낄수 없는 것을 책이라는 것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고 더 많이 배울수 있겠죠. 하지만 책에 있는 단어나 단순 문장도 가능한 부모가 응용하여,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직접 그 사물을 어디가서 보여 준다던지, 아니면 그 동사의 움직임을 직접 다른 도구(장난감 ?)를 이용하여 보여 준다던지 하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럼 주로 단어 위주와 단순한 문장 위주로 된 책을 아래와 같이 몇 개 소개해 봅니다. I SPY book Scholastic 의 I spy 시리즈 여러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책속 각 페이지마다 수많은 사물동물 등등이 있습니다. 그 사물들 중에 숨어 있는 그림을 찾아 가면서 영어 단어와 단순한 문장을 배울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통하여,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수도 있습니다. DK book 이책 또한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아주 쉽고 단순한 단어부터, 단순한 문장까지 DK 책들을 이용하여 배울수 있습니다. 실물 사진을 직접 찍어 책속에 담아 둠으로 책속 사진 이 아주 선명하고 사실적입니다. Maisy books 비디오로 유명한 아기 생쥐 Maisy Book 또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특히. Maisy book 은 플랩북이나 팝업북이 많아 아이가 상당히 재미 있어 할것입니다. 또한 책속의 문장은 아주 단순 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그 단순한 문장을 어느 아이던 충분히 이해 하리라 봅니다. 아울러, 메이지 book 들과 메이지 비디오를 같이 활용 한다면 좋은 효과를 보리라 생각합니다. - 만일 우리말 책이, 단어 위주나 쉬운 문장 위주로 된책이 있는데, 아주 잘 되어 있을 경우, 부모 자신이 생각하기에 이정도는 내가 영어로도 단어를 다 알고 있고, 아이에게 영어로 말해 줄수 있다면 사서, 영어책으로 활용 하여도 좋습니다. 4) 쉬운 영어 동요부터 불러 주자, 솔직히 영어 동요 처럼 처음 영어에 쉽게 접근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처음 영어 동요를 어려운 것으로 불러 준다면 아이가 따라 부를수는 있지만 그 영어 동요를 이해 하기는 조금 힘이 들수 있겠죠 ? 그러면 영어 동요도 단어 위주나 아주 단순한 문장 위주로 된 동요를 불러 주면서... 아이가 먼저 영어 라는 다른 소리에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동요의 내용 보다는 아이가 그 동요의 운율을 즐기면서, 쉽게 동요에 있는 단어도 알수 있게요. 그러면 단어 위주로 된 동요의 예를 몇 개 들어 볼까요 ? 위 노래는 우리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 과 같습니다. 아이가 쉽게 율동을 하면서 신체 부위에 대한 단어를 노래를 통해서 배울수가 있겠죠 ? Head and Shoulders Head, shoulders, knees and toes knees and toes Head, shoulders, knees and toes knees and toes Eyes and ears and nose and mouse Head, shoulders, knees and toes 아래 동요는 동사를 쉽게 배울수 있는 동요입니다. 아이랑 방에서 뛰어 다니면서 동사 개념을 알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Walking / Walking Walking Walking Walking Walking - 아이랑 같이 걷다가 Hop Hop Hop Hop Hop Hop - 제자리에서 깡충깡충 6차례 뛰고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 그리고 이리 저리 뛰어 다니다 Now let's stop, Now let's stop - 제자리에서 멈춥니다. 위동요는 위씽 오디오 테이프나, 위씽 해피 투게더 비디오를 구입하시면 쉽게 보고 들을수 있습니다. 5) 간단한 게임을 통하여, 단어와 쉬운 문장을 배우자. 아이와 게임을 하면서 재미 있게 영어 단어와 쉬운 문장에 접근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먼저 아이는 학습이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것이고, 부모와 놀이를 한다는 생각에, 영어를 친근하게 받아 들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록 단어이거나 단순 문장이긴 하지만.. 아이가 영어를 입밖으로 말할수 있는 동기를 부여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단어나 단순 문장 위주로 할수 있는 게임 몇 개를 예를 들어 봅니다. - 포스트잇 붙이기 게임. 예쁘고 밝은 현광색이 나는 포스트잇을 가지고 아이와 단어에 대하여 재미있게 놀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랑 엄마랑 같이 포스트잇을 가지고 있다가, 엄마가 “chair(의자) " 외치면, 달려가서 의자에 먼저 포스트 잇을 의자에 붙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집안에서 쉽게 할수 있고 집안에 있는 물건에 대한 영어 단어를 가르치기 좋은 게임입니다. 물론 아이가 많이 이기도록 엄마가 일부러 져 주야 겠지요. 또 다른활용법은 포스트잇을 아이에게 주고 엄마 몸에 붙이게 하는 게임입니다. 엄마가 "Nose (코)” 하면 아이가 포스트잇을 엄마 코에 붙이고, 다음 Ears (귀), Mouse (입). Forehead(이마), cheek (뺨), hand(손), Feet (발) 등에 붙혀 나가다 보면은 아이와 엄마는 얼굴과 온몸에 주렁주렁 붙어 있는 포스트잇으로 인한 우스광 스러운 모습에 정말 재미있을것입니다. - 보물 찾기, 아이가 걸을수 있고 뛰어 다닐수 있다면... 초등 학교 전까지는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숨박 꼭질을 좋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집안 구석 구석 아이의 장남감 또는 좋아 하는 음식등을 아이 몰래 숨겨 둡니다.. 그리고 아이랑 같이 찾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그 물건을 찾을때 마다, 그물건에 대한 단어를 영어로 말해 주거나 아니면 숨겨진 장소에 대하여 그 장소를 영어로 말해 줍니다. 예를 들어 전화기 밑에 치즈를 숨겼다면, Under the telephone ( 전화기 밑에 ) 아이에게 telephone 과 Cheese 그리고 Under 라는 위치에 대한 영어 단어를 가르쳐 줄수 있겠지요. 이렇게 사물과 위치에 대한 단어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을거라 여깁니다. - 사물 이름 말하기 게임, 이제 아이가 제법 많은 영어 단어를 알고 있다면, 아이랑 말이어 가기 게임을 하는 것도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우리가 어릴적 말이어가기 게임을 게임 하는것과 같습니다. 예를들어, 아이랑 영어로 동물 이름 말하기 게임을 하는데... 엄마가 먼저 Lion 하고 말하면, 아이가 그 다음 생각하는 동물 이름을 말하죠.. Tiger 이런식으로 그런 다음 엄마가 Monkey... 아이가... Dog...이런 식으로 음식이름 말하기등 등 여러 가지로 사물에 대한 이름을 영어로 아이와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 하나는 아이랑 차를 타고 가거나, 거리를 걸을때, 보이는 사물을 돌아 가면서 부모랑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부모가 차를 보며,..I see a car.... 아이가 가로수를 보며.. I see a tree... 다음 부모가.. I see a girl .. 다음 아이가 I see a man... 이런식이죠..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단어 쉬운 문장부터 조금씩 아이가 영어 라는것에 익숙해지고 어느 정도 영어 단어와 단순한 영어 문장에 조금 익숙해진 다음, Brown Bear를 부모랑 같이 읽는다면, 그 책을 자연스럽게 이해 하고, 즐길수 있게 되지 않을까 저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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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빠른편이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