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 이제 17개월,,, 요즘 어찌나 빨빨거리는지 엄마가 힘에 겹습니다요. ^^;; 머,, 요즘 취미생활은 책을 아작아작 찢기,,돌전에 좀 찢다가 이젠 책이란 읽기 위해 잇는거라고 존재이유를 분명히 아는듯하더니,다시,, 책을 찢네요.특히,, 나의 환상적인 내셔널 입체북을 엄청 나게 찢어대서 이젠 성한책이 없습니다. 아마도 이녀석도 이게,, 머이래,,이거 들추면 머가 또 나오나?? 하는 심정으로 찢겟죠.그러나,,그걸 보는 엄마 마음은 아주,, 쓰리답니다.글타고,, 머라할수도 없고,, ^^;;그저 쓰라린 가슴을 움켜잡고,, 지켜보는 수밖에요. 두번째 취미생활은 언니 중국어 수업시간에 빈대붙기,, ㅎㅎㅎ일단 울 중국어 선생인 샤오니가 오면,, 마치 자기 수업인양,, 당연스레 따라들어갑니다.그리고, 앉아도 바닥에 않앉아 잇고,, 꼭 샤오니의 무릎에 앉아서 감내놔라,, 대추내놔라,,암튼, 엄청 꽁알거리죠..덕분에 중국어도 따라하는 발음이 몇개 된답니다. ㅡㅡ;; 세번째 취미생활은,, 엄마 심장강도 테스트하기,,어찌나,, 용감하게 노는지, 않올라가는곳 없고, 참견 않하는곳 없고,,침대에서 바닥으로 뛰어내리기는 예사롭고, 소파에서 바닥으로 뛰어내리다가 몇번 추락사고를 겪엇음에도 여전히 그 놀이를 즐기는 통에, 엄마가 감시 하기 힘들죠.이거 엄마,,심장강화훈련을 하는건지,, 원,, ㅡㅡ;; 네번째 취미생활,, ㅎㅎㅎㅎㅎ언니가 읽는책 뺏기,, 언니가 혼자 읽는건 거들떠도 않봅니다. 그러나,,,,,,,,,, 엄마가 언니한테 책을 읽어줄라치면후다닥 달려와서,, 엄마한테 파바박,, 앵기면서 ' 안아,, ' 그럽니다.않안아주면,, 그때부터의 그 심술을 도저히 당할길이 없죠.그래서 언니는 주로 둘째가 심술을 못부리는 둘째의 낮잠시간을 통해서 조용조용 엄마랑 책을 읽곤하죠. 때로는 언니한테 그동안 당한걸?? 이젠 보복을 하는건지,, 제법 언니를 맴매한답니다.언니가 엄마한테 앵겨잇으면,, 후다닥 와서 언니를 제법 세게 맴매한답니다. ^^;;언냐는 그러면 조용히, 아니 인상좀 구기면서,, '때리지마,, ' 하면서 무심히 있다가,,계속 때지를 하면,, 버럭,, 하면서 저리로 가버리죠..글구,, 때로는 동생이 때찌좀 했다고,, 울면서 엄마한테 일르기도 하죠.( 너 언냐 맞어??) 참 이상한것이, 동생이 언니를 맴매하면, 그닥 심각하게 생각이 않된다는거죠.그동안 당한것이 잇으니,, 그러는건가,, 라는 생각마져 든답니다.그래도,, 일단은 그런 행동은 좋지 않으니까, 그러면 않된다고,,살살 얘기하죠... ㅎㅎ 큰애랑 둘째랑은 독서취향도 좀 다르답니다.큰애는 어찌나 책을 편협적으로 고르고 좋아하는 책만 보고,,그런 경향이 잇어서 사실 내가 무슨 책을 보여줄라치면 일단 겁이 낫죠.. 별로 않좋아 하면 집어 던지니까,,그런데 둘째는 보여주면 보여주는대로 읽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정말로 다행이죠. ㅎㅎ,,오늘은 싸이언스의 northern lights를 읽어주면서 은근슬쩍 색깔을 물어보니까,, 정확히 집어내더라구요.오~~예~~~엄마가 별로 해준것도 없는데,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그래도 먼가를 좀 아는 모양입니다. 큰애때는 차근차근 책을 구입하느라고, 나중에 접한 책도 많은데,, 이녀석은 그런면에서는제법 혜택을 받는 편입니다.언니가 읽는 책들중에서 쉬운것들,, 플랩북,, 간단한 내용이들어간 블루스 클루스책들,, 때론 언니가 보는수학책중에서 숫자에 관한 그런책들,, 대중없이 이것저것 보는편이죠.그래서인지, 이녀석은 무얼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아내기가 힘듭니다. 나름대로는 다행인지도,, ㅎㅎ참,, 블루스 클루스 책을 보다가,, 스티브 어딨어? (where is steve?)하고 물으면 스티브는 귀신같이 집어내더군요. ^^ ,, 그러나 블루는 모른답니다. ㅡㅡ;; 비디오나, 텔레비젼도 많이 보여주고 싶지않은데, 아무래도 큰애때문인지 큰애가 17개월정도일때보단많이 보게 되더군요. 이녀석도 역시 언니따라서 블루스 클루스의 열광적인 팬이죠. 그리고, 메이지나, 트위니스 비디오도 엄청 잘봅니다.둘이서 열광하면서( 아니,, 사실 큰애는 이젠 시들하죠. ),, 보는걸 보면 때론 가관이랍니다. 이렇게 못말리는 우리 둘째,, 제법 알아듣는 말도 많은것 같아요. give it back,, - 다시 돌려줍니다.give me a kiss. - 도망갑니다. 엄마한테 뽀뽀하기 싫어서,, ㅡㅡ;;give me a hug. - 역쉬,, 도망갑니다.. 역쉬,, 엄마한테 꼬옥 안아주기 싫어서,, ㅡㅡ;; ( 엄마가 인기가 없는게야,, ) put it back -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죠. put it on the table -일단은 테이블을 몰라서인지,, 아무 서랍에나 넣어놓습니다.clap your hands. - 박수를 신나게 짝짝,,,turn on the TV -텔레비젼을 켰다가,, 다시 심술에 의해 끕니다.turn off the TV - 먼일이래,, 껏다가 다시 켭니다.. 우왕,, 심술쟁이,,let's go out,, - 일단 신발부터 챙기죠.open the door - 문은 잘 연답니다.close the drawer - 서럽도 잘 닫는답니다. 으음,,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 이녀석은 큰애와 마찬가지로 우리말이 지금은 훨~~우세하답니다.거의 두배정도 차이가 나죠. 우리말로 아웃풋하는거와 영어로 아웃풋하는게요. 이녀석이 발음하는 말들은요, 몇개 안되지만,, fire,, but,, go,, good,, six,, knock knock, 등등이죠. 때론,, 아주 어눌한 발음으로,, pull,, baby,, 머,,이러말등 여러마을 따라서 하는듯하는데,, 아가 발음이라서 확실치가 않네요. ^^ 그리고,, 중국어 수업에 빈대붙은 결과,, 쉐쉐= 감사합니다.싼 = 3 등, 두가지 말을 하더라구요.. 헉,, 좀 잇으면 제대로 시켜야 겟지요? 요런 말썽장이가 무서워하는것이 잇으니 ,, 다름아닌,, 뱀,, 악어,, 사자,, 등등,, 좀 사납고 험악하게 생긴것들을 무서워하더군요.머,,이제 살아온 인생이 얼마 안되니 경험으로 않것은 아니고, 글타고 그런 책을 그림보는것 외엔본적이 없으니 그런 동물들의 무서움을 책으로 아는것도 아닐테고,,아마도 유전자정보가 흘려서 알게 해주엇나 보다, 하고 생각한답니다. 밑에 동영상은 울 민지가 악어가 무서워서,, 도망다니는거죠.머,, 악어 흉내내는 사람이 좀 느끼~~~하지만,, 도망다니는 울 민지, 엄청 웃겼답니다.울딸이라서,, 나만 웃긴건가요?? ㅡㅡ;; <


쑥쑥몰
체험이벤트







★ (육아일기) ★ 드뎌 성격나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