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다큐는 못봤는데요.
영어 못하고 영어 잘 안하는 일본은 인구가 1억이 넘고 우리보다 국토가 넓고
웬만한 세미나도 그냥 미국인 강사를 자국으로 불러서 통역시켜서 듣고
그렇게 영어가 필요하지가 않대요.
전 이 프로는 아니지만, 얼마전 미래포럼이란 프로그램에서 박영숙씨가 하는 얘길 들었는데
미래학자가 말하길, 영어는 이미 세계어라,
앞으로 1억 미만이 쓰는 언어는 사라지거나 잘 안쓰이고,
오히려 영어가 모국어를 압박해서 잘 안쓰여질거라네요.
그 시기를 2030년 정도로 보드라구요. (여러분 나이계산 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MIT 공대에서 뇌에 칩을 박으면 내가 말하는 언어가 영어로 번역이 되는 기계를 만들었다나?
근데, 한국어로는 안나온대요.
왜냐면, 상업성이 떨어진다네요.
우린 겨우 인구가 4천 5백여만 정도? 5천만 정도여서.
중국과 일본 것만 만든다네요.
특히 중국 시장이 커서, 아마도 우리 애들이 고등 정도되면 제2외국어로 중국어에 대한 압박이
엄청나게 커질거라네요.
그러니 방송사에서 피디들이 자꾸 일본하구 우리를 비교하는데,
그냥 유럽이나 외국을 가도 예를 들자면, 유명한 박물관이나 성당에서도
관광지마다 일본책자나 중국책자는 있지만,
한국 사람들은 늘 영어로 된 가이드북이나 영어 가이드 오디오를 들어야하거든요.
그래서 우리와 일본은 비교불가래요.
그러면서 인상적인 말이,
말레이지아는 2004년인가 3년부터 수학과 과학을 영어로 수업하는데
아이들이 못알아듣건, 알아듣건(이 나라는 우열반으로 나누어서 수업. 결국 똑똑한 애들만이 살아남는)
그런 수업을 영어로 하는 이유가,
모든 수학이나 과학에 대한 지식은 모든 것이 영어로 연결돼있다. 영어로 돼있는 수학 과학 지식이 곧 부로 이어진다.
그런 개념이라네요.
그래서 우리 한국은 앞으로 아무리 싫어도 영어를 꼭 해야한다네요.
물론, 반대파로 영어교육 전공하신 교수님들이, 영어에 거품이 많다,
우리 귀에 듣기좋은 말은 많이 하시지만,
그 교수님 아이들이나 손자들은
영어 안시키겠어요? 미국에 가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그러면서, 민족주의적인 시각으로 보지말고, 암튼 그런 프로그램이었는데
저도 한숨 휴하면서, 봤네요. 심지어 앞으로 영어를 못하면 모든 자격증이 안나오는다는 얘기를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이 하시대요. 교육청에서 들었다고.
암튼 통일이 돼서 우리 인구도 1억이 넘으면 모르겠는데,
미래학자 말로는 1억 미만의 언어는 도태되고, 결국 사라질것이며
앞으로 2030년에는 소설이나 모든 매스미디어도 영어로 같이 방송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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