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맘들에 비해 뒤늦게 영어교육에 열 올린 엄마랍니다. 직장다니느라 아이한테 매달릴 사이도 없었지만 일찍 시작하지 않은게 지금와서 좀 후회가 되네요.아들 키울려구 직장을 그만둔 상태가 되고보니 정신적으로 공황상태...뭐 이렇게 가리킬것도 많은지 가베며 미술이며 한글이며 수학이며... 거기다 이제 영어까지~제가 집에서 가르키려고 하다보니 정신이 아찔아찔 팽팽 돕니다.거기다 집안일 해야지 밥하고 반찬 만들어야지, 휴우~ 하루 하루가 몇시간처럼 지나갑니다.몇달동안 인터넷을 붙잡고 흐느꼈지만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할지 왕고민했었는데 가은아빠가 쓰신 책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추천하신대로 욕심이 나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돈을 무지 많이 쓰긴 했지만요. 비디오, 오디오, 오디오북,dvd 등 한달 가까이 인터넷 서점을 뒤져가며 사다가 교육정보를 얻기위해 써핑하던중 ort를 알게되었는데 많은 맘들이 호평을 해놓았길래 선뜻 샀습니다.그런데 사고나서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의 차이점을 느꼈어요. 오늘 책을 배송받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진 못했지만 mom이 mum이고, color는 colour이더군요.저는 영어와 미어가 발음과 악센트 정도만 틀린줄 알았지 이렇게 스펠링까지 틀릴줄은 몰랐거든요.저희가 학교에서 배운건 미국식 영어 아닌가요?오디오로 듣는 발음과 책을 보며 글자도 눈으로 익힐텐데 나중에 아이가 헷갈려하지 않을까 소심한 마움에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사고보니 오디오북도 거의가 영국거네요. 일관되게 미국에서 출판된거루다가 사주어야할지 아님 큰 차이가 없는것인지 아주아주 궁급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교육하는건 미어아닌가요? 무지한 제게 사막의 샘물같은 답변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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