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리틀베어에 대해서 저번에 제가 올렸던 글을 퍼왔어요. >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요.^^ >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비디오랍니다. > 다른 여러가지 좋아하는 비디오도 많지만 자연속에서의 모험이 > 저는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거덩요.^^ > > *****지난 저의 리틀베어에 대한 글입니다.************ > > 올해는 단풍이 이쁘게 들었다면서 뒤늦게 배우기 시작한 사진 찍기에 > > 푹- 빠져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보낸, 친구의 노란 은행잎과 빨간 > > 단풍으로 물든 가을풍경을, 멜로 보내져 올때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 > 직장밖으로 확 뛰쳐나가 산으로 오르고픈 충동을 몇번이나 삭혀야 > > 했는지.. > >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 이번 주말엔 가까운 산이라도 가셔서 맑은 공기도 마시구 > > 아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도 만끽 할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 > 답답한 도시의 생활은 잠깐 잊고요. > > 히히덕 거리며 재미있게 아이랑 Little Bear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 > > 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 > 토토로를 보며 내 맘 가득 참 부러웠던것은 산이며 들이며 탁- 트인 > > 자연을 맘껏 뛰어 다니는 그 모습이었지요. > > 자연... > > Little Bear의 배경은 온통 자연입니다. > > 등장인물도 동물인데다가 이야기도 자연을 소재로 했지요. > > 제가 좋아하는 모든 유아영어 다이어리 저자님들 중에^^ > > 이수정님의 다이어리에 있는 글중에 작가 모리스샌닥에 대해 보면 > > 다음과 같습니다. > > *작가 모리스 센닥(Maurice Sendak)은 1928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서 > > 어렸을 때부터 병약해 집에서 아버지가 들려주시던 옛날 이야기를 > > 들으면서 공상을 즐기는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 > 학교 교육을 무척이나 싫어 했던 그는 화가가 되었고 그림책을 > > 그리기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63년 > > " Where the wild things are" 란 작품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 >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칼데콧 본상을 수상했고 이어 > > "In the night Kitchen" 으로 또 한번 칼테콧 아너상을 받게 되고 > >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이기도 한 안델센 상을 받기도 > > 했습니다. 그림책 작가의 피카소라고도 불립니다* > > 모리스샌닥이 공상을 좋아했듯이 주인공 Little Bear는 귀엽고 > > 천진난만하지만 장난꾸러기이며 무엇보다도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 > 우리들의 아이들과 같은 또래입니다. > > 상상... > > 리틀베어를 보며 내내 아이가 되어서 함께 들어가보는 상상의 세계는 > > 가끔 제가 어른인것을 잊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 > 아빠 엄마 베어의 사랑,모험심 가득하고 의리있는 우정의 친구들. > >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주인공 리틀베어의 이야기는 푸근한 > > 엄마 베어의 따뜻한 미소와 같은 자연과 더불어 상상의 나래를 > > 펼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잔잔한 음악도 좋았구요. > > 각 에피소드마다 펼쳐지는 리틀베어의 풍부한 상상력 > > 아이의 입장을 알게 되는 기회도 되었고 아이랑 어떻게 놀아주는것이 > > 가장 좋을까하는 아이디어도 얻었지요. > > 엄마 곰의 따뜻한 목소리가 자꾸만 맘에 걸리더군요. > > 워낙에 제가 화통을 삶아먹는듯한 소리의 녀자라서리..^^; > > 솔직히 아이가 말 안들을땐 난 나중에 엄마되면 울 엄마처럼 > > 저러지 말아야지..했는데..저두 어쩔수 었더라구요.에궁. > > 그리고 리틀베어 에피소드중에 "아빠와의 낚시"는 아빠의 사랑은 > > 어떤것이라는걸 잘 얘기해 주고 있어서 흐뭇했답니다. > > 아빠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 > 아빠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마도 상상도 못하셨을겁니다. > > 너무 강하게 발언한건 아닌쥐..^^; > > 많은 분들이 리틀베어의 또렷한 발음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이 > > 말씀하셔서 일상회화에 도움이 된다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렵니다. > > 오마나..이미 해버렸네..^^; > > 리틀베어의 상상에 대해서 얘기한김에..이수정님의 글을 하나 더 > > 퍼왔습니다. > > < 상처를 극복하는 첫 번째 힘, 상상 > > > 상상이란 보이지 않는 무엇을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힘이며 새로운 해결 방안을 내놓기 위한 밑그림입니다. > 때로는 비현실성이 강조되어 공상이라는 의미로 유통되기도 하고 도덕이나 규칙에 매이지 않는 사고의 아우토반이 되기도 합니다. > 상상을 하십니까? 어른이 되면 계획이나 걱정이상의 범위를 벗어나는 상상은 별로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끔 황당한 꿈을 꾸고 나서 어처구니 없어하든지 복권을 사는 정도지요. > 그런 어른에 비해 아이들은 상상을 즐겨하고, 기꺼이 허용하며, 그 상상의 세계에 금방 적응을 합니다. > 아이들의 책에 어른들의 책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유난히 초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은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 아이들은 전혀 그러한 상상의 세계를 낯설어 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상상의 세계로 스스로 빠져들어 갑니다. > > 밤이 깊었네요. > > 목욕을 끝낸 울 남편과 아들은..이미 상상의 꿈나라로...ZZZ.. > > 오늘도 내 다리 긁으며 자야겠네요.히히^^;(잘나가다가 고만..에고) > > 편한 밤 되세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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