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딸땜에 요즘 새벽까지 쑥쑥 붙들고 살고 있습니다.
지난번 사립초 보내놓고 후달린다는 글쓴맘인데요.
말씀드린대로 학교 레벨테스트 단어를 하나도 못써서 가장낮은반 배정되어 극심한 충격을 받고 학교 파닉스 책 단어 암기시키고 쓰게 하는 중인데요.
아이상태를 보니 좀 희한해요..
학교의 일주일 두번 파닉스 수업에 대한 복습으로 단어장써서 암기시키면 한 60%정도 따라오구요.
그담날되면 머 그대로 60%..ㅡ.ㅡ;;
그 단어를 쓰게 하고 암기하라하면 하나도 못쓰구요ㅜ.ㅜ
근데 일주일에 한번하는 회화책은 씨디 한번을 틀어주고 들으면 책을 보고 말을 해요.
알고서 읽는건 아닌거 같고 듣고 외워서 말하는거 같아요.
그게 긴문장도 곧잘 외워서 말한다는거죠..지난번 연극 긴대사를 줄줄외웠다고 말씀드린대로요.
먼가 언밸런스인데..그동안 아이상태를 점검한적이 없어서..
책을 안읽어줘서 단어암기나 읽기 쓰기는 하나도 안되어 있지만 듣고 말하기는 좀 하구요.
I was finished..조금 신기한 과거형 같은....(이 부분에서 머가 신기하냐 하시겠지만..제가 한번도 애를 봐준적이 없어서요..ㅡ.ㅡ;;)
계속 글만 읽다 올립니다.
생각한건 ort를 읽어줄까해요.. 몇단계부터가 좋을까요?
읽기 쓰기 단어암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학원안다니고 엄마표로 해주고 싶은데 도무지 갈피도 못잡고 계획도 못세워서
울딸 아직도 방치상태.. 학교 진도는 나가고..억지로 암기시키니 단어를 말로는 하는데 쓰기가 안되고..
어떻게 접근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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