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세가 된 남자아이입니다.그동안은 제가 책과 테이프와 비디오로 영어를 꾸준히 접해주었는데요..별다른 반응이 없어요..그냥 비디오 볼때 따라하고..테이프에서 나오는 노래 잠깐씩 흥얼거리고..그래서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영어를 접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5세면 영어가 급한건 아니지만 내년에 영어유치원을 보낼 생각이거든요..보통 좀 하고 가야 한다고 해서 뭘 해줄까 고민입니다.튼튼 주니어가 괜찮다고 해서 무료로 받아봤는데..책은 재미있는것 같은데 선생님의 역활은 저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요..런투리드를 사서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들어볼까 아님 영어학원 오후반을 보내볼까 생각중이예요..36개월쯤해서 1달정도 보내봤는데, 그때 교실에 들어가길 싫어하더라구요..둘이서 수업을 했는데 그친구랑도 수업때마다 싸우고요..둘다 남자아이라 그랬던거 같기도 해요..지기싫어해서..그런데 수업중에 배웠던 노래와 책내용은 1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하더라구요..혼자 노래를 불러보기도 하고요..수업이 스토리텔링과 노래, 동화와 관련된 만들기 정도의 내용이었거든요..지금 42개월이 되어가는데 다시 보내본다면 거부감없이 잘 적응할까요? 5세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영어를 접해주면서 output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영어 오후반을 보낸다면 유치원을 다니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이가 힘들어할것 같아서요..좋은 조언 많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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