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소개먼저 드릴께요.전 38개월(11월생 5살)아들(책을 별로 안좋아함)과 20개월 딸(좋아하는편임)을둔 맘입니다.여기 게시판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여태까지 영어노출은 전혀 없다 10일전쯤 노부영 단행본6권과 위씽 오됴테잎2개 위씽투게더 이렇게 구입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을 고민하다 푸름이 선배님들 돔으로 구입한 터잡기가 어제 도착했었구요.노부영 단행본 온후 하루 몇시간씩 테잎을 들려주곤해서 저도 귀에 익고 울애들도 조금은 귀에 익은듯해서 몇권을 보여줬더니 울아들왈 "엄마 이거 말고" 이럽니다. 울딸은 어느새 도망가고 없구요.울딸은 귀여운것만 보여 안달이라 후즈베이비 엠아이도 여러번 들고 왔었는데 자기가 기대하는 말이 안나오니 짜증까진 아닌데 걍 싫어하더라구요.그래서 이 싸이트를 뒤지던중 가은아버님의 조언(왕초보맘이 왕초보애들 영어접근법에 관한)을 보게 되고 그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특히 단어인지를 먼저 시켜야한다는.정말 브라운이 뭔지 베어가 뭔지 전혀 모르는 애들에게 아무리 재밌게 노래를 해줘도 관심 밖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울아들 한글시작한지 10일도 채 안됐거든요.(엄마표로)아직 한글도 전혀 안된 아들한테 영어단어까지 인지시키자니 어떤걸 먼저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둘다 한들 아들이 잘 받아들일지도 걱정입니다. 급하게 갈 생각은 없지만,,,,시작부터가 산이니...ㅠㅠ첨 시작을 어떤식으로 발을 디뎌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이러다 교재 썩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가은아버님을 비롯한 고수맘님들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하나요?도와주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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