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7세 9월부터 영어학원에 들어갔습니다. 집에서는 거의 노출없고 유치원에서 주2일 영어접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 영어학원에서 처음 6개월간은 무리없이 적응하는 듯이 보였지만...
올3월부터 주5일반으로 바뀌면서 힘들어하고 가기 싫어하는 것이 역력해서
학원교재로 1시간씩 집중적으로 듣고 교재보고 워크시트해보고(단어 암기는 안시켰습니다.)
하면 거의 60~70%는 이해하고 있는 듯이 보여서 학원학습에 무리없이 따라가는듯했는데...
매번 자신없어하고 자기는 영어를 못한다고 자꾸 말하고 해서 내용을 잘 몰라서 그런건 아닌가 싶어서 준비학습까지도 시켰습니다.--
(다음수업을 30분정도 듣는걸로..)
그런데 어제는 급기야 파닉스 시간에 스스로 해보라고 선생님이 지시했는데
혼자서 못한다고 울었더라고 하더군요... 정말 가슴 찢어질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더 좋아졌고 앞으로도 더 좋아질 거라고 격려하고 용기를 주어도 스스로가 자신감을 자꾸 잃어가는듯해서 더 걱정이고 이제는 영어하면 싫다고 표현을 하는 거에요..TT
제가 집에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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