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고민이시군요. 저도 아이와 같이 있으면서 제가 가능한 말은 해주고 안 되는 부분은 그저...ㅜ.ㅜ 단지 나름대로 계획이 있다면 제가 지금 아이와 하고 있는 문형이 좀 자유로와 지면 다른 문장에 다시 살을 붙여 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딱히 생각은 않나지만 Where are you going?의 의미를 알고 있으니 그에 맞는 문장을 몇 가지 아이와 함께 해도 되겠지요. 물론 아이와 흔히 잘 가는 곳을 대답으로요. 그리고 아이와 지속적으로 동화 책 읽기를 하니 기본 문형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전 그에 대한 대답으로 생활에서 아이와 접할 수 있는 것을 골라서 셋팅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그리고 한편 저의 고민이기도 한 부분은 비디오 보여주고 씨디롬 함께하면서 아이에게 맡기는 밖에.... 기본문형을 조금씩 쌓아주고 나머지 살은 아이가 붙여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제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너무 무지한 방법일까요?) 다른 님들의 아이도 그렇게지만 빈이도 엄청 솰라거립니다. 물론 그저 중얼거림일 뿐이기는 하나 전 그마저도 아이가 대견하더라구요.^^* 전 그 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문장으로 제가 물어봅니다. 답도 제가 하면서 그 문장에 맞는 제스추어나 표정을 짓습니다. 빈이와 자주하는 솰라솰라!! 빈이 솨라$^(*$#*_)@#$ 나 오우 Are you sad? I`m sad. you too? 그러고 나면 빈이는 저를 막 끌어안고 제 등을 토닥여 줍니다,저 역시도. 분명히 의사 전달이 되고 있죠? 요즘엔 제가 많이 슬픈 표정을 안 지어도 그 문장이 제가 슬퍼한다는 걸 알고 있죠. 제가 다 해 줄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제 능력이 되는데 까지만, 엄마의 몫은 큰 눈덩이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눈덩이를 꼭꼭 뭉쳐주는 역할과 환경을 만들어 주고 또 엄마가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우리 아이들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소극적인가요?) 그리고 영어가 장기전이기 때문에 엄마가 지치지 말고 꾸준히 지켜봐 줘야 된다는 것.... 말이 두서가 없지요? 도움도 안되는 말만 길게...... 쑥쑥선배님들 보셨으면 답안 좀 제시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sunny2님의글은 31353번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할 일이 태산인데 저 엄청 들랃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