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과는 상관 없고, 그냥 많이 해 온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정리해 두고 자료를 찾아서 가르치는 편이구요.
파닉스는 서점에 있는 국내외 책들부터 학습지 등, 음운학, 음성학까지 가능한한 많이 살펴 보았습니다.
파닉스를 읽고 쓸 수 있는 것 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세 달이 아니라 한 달, 더 적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에 따라, 자료에 따라, 배우는 학생의 연령과 기억력, 이해력 등에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6학년 학생들은 두 세 번의 반복으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3학년의 경우, 기억력이 좋은 애들은 역시 두 세 번, 보통 애들(그래도 이런 애들도 학교 성적은 상위)은
몇 번 더 반복...이렇게 하면 단어를 두어번 읽어 주면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저의 아이와 3명의 아이들(3학년)은 한 달이 조금 지나니까 어지간히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쉬운 단어는 두어번, 조금 길거나 안 본 단어들은 대여섯 번...그런 식으로 단어를 알아갑니다.
그런데 이것이...날마다(주 5일), 1시간 반 정도 씩 한 것의 결과이지 시간상 적은 시간은 아닙니다.
(스프링 노트 작은 것 한 권을 다 써 감)
어쨌든 파닉스를 빨리 끝낼 수 있다는 건 사기는 아니고...
자료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고, 선생님이 잘 하시고, 애들도 꾸준히 배운다면 가능한, 아주 당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파닉스 부분, 이런 기초 부분에서 빨리 끝내야 하구요.
제가 지금 약속대로 발음에 관한 자료를 치고(컴 워드로) 있으니 조만간 올리게 될 겁니다.
잘 보시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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