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남아엄마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영어 동화책으로 테잎이며 비디오등으로 영어에 노출시키며 키우려 애썼구요, 1학년때 부터 파닉스는 제가 책사서 좀 해줬고. 리틀팍스로 영어공부를 해왔답니다.
지금 수준은 단모음 단자음정도는 읽을줄 알구요, (파닉스를 거기밖에 안했거든요) shigt ward 50개정도는 신경써서 가르쳐 거의 알고있고, 듣기며 나머지는 학원에서 1년정도는 배운 애들과 비슷한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리틀팍스로 일년 넘게 하다보니 지루해하며 남들 다 다니는 학원이란곳에 가고싶어라 합니다. 전 이대로가 좋은데 이젠 울 아들이 지겨워라해서 학원을 보낼까 하는 맘도 있답니다.
그래서 학원 몇군데를 알아봤는데, 맘에 드는 한곳이 회화가 원어민이 없고 좀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과정은 교재도 맘에들고 옥스퍼드 리딩트리레벨2로 회화를 1년한답니다. 그이후엔 동화책으로 공부한다더군요. 그리고 지금부터 쭉 거길 다니면 중1에는 대부분이 토플 반 3년코스로 다닐 정도는 된답니다. 그렇다면 너무 문법이나 독해위주의 수업은 아닌가 싶어여.
원장도 신념있어보이고 동화책위주의 수업도 맘에드는데 원어민이 없어 발음이 염려도 되고 회화가 약하지않나 하는게 가장 큰 고민거리네여..
정말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할지 ... 중학교 들어가면 어차피 문버위주라며 회화도 다 어버린다고 말하는 맘들도 있던데 어느것이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전 리팍으로 계속 해줬음하는게 저의 바람인데 지겨워하는 아들이 계속 할수있을지 염려도 되고...아무튼 머리아프네요. 많은 도움 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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