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엄마의 수준을 넘지 못해 안타까운 아이들.....

  • 신데
  • |
  • 2001-11-25

#.1.인성부문....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동일하지 않을까?....아이를 바라보며....남의 아이들을 바라보며..그 아이의 엄마들을 바라보며....요즘은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얼마전 한 설문조사 결과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자녀의 인격과 학업성적중 어떤 부분이 우위에 있기를 소원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부모의 95%가 인간성은 좀 떨어지더라도 공부잘하는 아이를 원한다....는 답변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공부잘하고 인간성 좋게 기르면 되지뭐!" 하는 욕심덩어리 엄마 모습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요즘아이들과 요즘엄마들....(물론 우리아이와 나도 포함)...자식이 너무 귀한(?)나머지...혹여 다른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는지.... 아이를 양육하는 모습을 보면 그사람의 인간성이 드러난다고 생각한다....(나도 인간성 드러내지 않으려 무지 노력중).....얼마전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원대기실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한아이가 자동차 2대를 집에서 가지고 와서 놀고 있었고 아이들은 쫌 부러워하는 분위기...) 그중 한엄마가 그아이에게 반강제적으로 자동차 하나를 뺏어서 자신의 아이에게 주고는 원래 주인에게는 "넌 2개이고 늘 집에서 가지고 놀수 있으니..쫌 빌려줘라!!!!" 하며 자신의 아이앞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울고 불고 하는 아이는 아랑곳하지않고 ..내버려 두다가 우는 아이엄마가 나서서 나중에 마지못해 돌려주었다.... 나는 왜 이런일을 보면 ....정말 ...경우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며...화가난다....(넘 화를 잘 내나?) 아주 단편적인 예를 들었는데...정말 아이를 위한 행동이 어떤건지 안다면 그럴수 있을까? 이렇게 자신만 아는 아이들로 이세상은 가득차고 있는것 같다...요즘 아이들은 다른 어른들도 우습게 안다...엄마가 그렇게 만든것 같다....."사회성교육이 따로 있나? 다른아이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엄마가 도덕지수(MQ)가 뛰어난 아이를 기르는 엄마가 아닐까?" #.2. 학습부문..... 우리 큰아이는 5세 인데....영어를 실천하려고 안되는 실력에 정말 기를 쓰는 엄마를 둔 덕분에 요즘은 간단한 회화정도는 알아듣는것 같다....아이가 한글동화책을 더 좋아하고...엄마가 회화도 별로 유창하지 않은 까닭에....내가 요즘 시도하고 있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가끔 외국사람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느끼는건데...내가 어휘력만 풍부하다면 대화에 크게 무리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문법의 기반이 없는 내게...단어의 연결은 그래도 나를 배려해주는 외국인의 공(?)이 컸겠지만 대화에는 별로 무리가 없었던것 같다....(외국인과 대화를 할때마다 문법공부의 필요성이 절실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우리아이에게 일단 많은 어휘를 알려주고자...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간단한 단어로 표현하고 사물들의 영어이름을 반복하는 방법이다..예를 들면..우리아이가 매일 먹는 감(persimmon)을 줄때마다 "Do you want a persimmon? " " Do you like a persimmon?" 하면 대체로 "Yes, I like persimmon.....혹은 Persimmon please!"한다...그리고 내가 "Mommy likes persimmon...하면 I like persimmon too!"..한다.... 그러기를 일주일후 (우리아이는 거의 매일 감을 먹는다...그러고도 변비에 안걸리는 우리아이....ㅎㅎㅎ) 이번에는 연시를 먹게 되었는데....Persimmon앞에 "soft와 hard를 붙여 말랑한 감과 딱딱한 감을 구분해 보려고 했다 .... 이런식으로 내가 긴 문장에 완벽하게 자신이 없을땐...일단은 단어위주로 간단한 대화를 그리고는 앞에 형용사 하나를 붙인 대화를 시도하려고 노력중이다....늘 아쉬운건 .....아이가 엄마수준을 넘지 못할것이라는 자책이 들때가 있다는 것이고..아마도 그래서 엄마가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나보다.... P....S....얼마전 어떤 엄마와 대화하면서....고가의 영어교재를 선택한 이유를 내게 설명하는데...그엄마에게 쑥쑥을 소개하니...이미알고있다며...."난 그렇게 하루종일 컴 앞에 앉을 시간도 마음도 없고...내가 들일 노력을 차라리 돈을 주고 사겠다!"고 했다 (아마도 돈이 무지 많은가보다)...그리고 그 고가의 책을 선택한 이유가 영업사원 말이 " 이책으로 선생님이 확실히 반복학습을 시켜주기때문에 엄마가 더이상 손댈것이 없다"고 했다나?....휴...우...정말 그런교재가 있을까? 엄마가 전혀 손대지 않아도 영어가 저절로 되는.....그리고 쑥쑥의 엄마들을 " 돈 별로 없고...하루종일 애위해 목숨걸고...어떤면에서는 약간 궁상스런....."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약간 속상했다....사실 돈은 없고 하루종일은 아니어도 아이위해 시간 투자하고.......그러고 있기는 하다....하지만 그엄마가 쑥쑥맘들의 자신을 위한 투자와 아이에 대한 진정한 애정에 늘 뿌듯함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렇게 얘기하지는 못하지 않았을까?.... 또 쓰다보니..왕수다가 되었네.....어쨌건 엄마수준을 넘지 못하는 아이들...(무시무시한말이다)....먼저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모습과 공부하는 모습을 늘...보여준다면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까 이밤에 잠시 생각해보았다...

추천 공유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국내에서 만든 영어교재에 관한 생각....
  • 다음글 조은맘님글은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운영자)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일반]영어유치원에 보낼까요?
    • duplokmj
    • |
    • 2001-11-25
    0
  • [일반][Re] 저희 아이와 비슷하네요.
    • 영하맘
    • |
    • 2001-11-25
    0
  • [일반][Re]영어유치원에 보낼까요?
    • 추억
    • |
    • 2001-11-26
    0
  • 딱구엄마/flight 님글은 한마당으로..(운영자)
    • 쑥쑥
    • |
    • 2001-11-25
    0
  • 김애희님글은 첫단추로..(운영자)
    • 김애희
    • |
    • 2001-11-25
    0
  • 현빈맘님글은 첫단추로 옮겼습니다(운영자)
    • 현빈맘
    • |
    • 2001-11-25
    0
  • 국내에서 만든 영어교재에 관한 생각....
    • 박은영
    • |
    • 2001-11-25
    0
  • [Re]영어 다음 바로 우리말 해석은 안 좋을 듯 싶어요.
    • chrstn
    • |
    • 2001-11-25
    0
  • [Re]국내에서 만든 영어교재에 관한 생각....
    • 선영이
    • |
    • 2001-11-26
    0
  • 엄마의 수준을 넘지 못해 안타까운 아이들.....
    • 신데
    • |
    • 2001-11-25
    0
  • [Re]엄마의 수준을 넘지 못해 안타까운 아이들.....
    • 워니맘
    • |
    • 2001-11-25
    0
  • [Re]자신에 대한 투자와 아이에 대한 진정한 애정
    • 딸기맘
    • |
    • 2001-11-25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