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어와 우리말의 해석을 연이어서 듣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희 고모는 아이에게 "How old are you?" "너 몇 살이니?"그런 다음 "I'm five years old."하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나중에 아이에게 "How old are you?"하고 물으면 "너 몇 살이니?"하고 대답한답니다. 그러니까 영어와 우리말 번역을 함께 한 결과 우리말과 영어의 간에 벽을 쌓아버린 결과가 되어버린 거죠. 여기서 벽이란 건 영어라는 언어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을 거친 다음 이해되도록 하는 걸 말합니다. 영어를 어린 나이일 때부터 접하게 한 건 굳이 번역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습득과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거의 12세 이후엔 그 능력이 없어진다고 하죠?) 그래서 영어는 영어대로 우리말은 우리말 대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바로 연이어 해석을 하지 않은채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좋은 교재들이 많이 나오지만 외국에서 수입한 것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교재들은 해석이 막히지 않고, 이해가 쏙쏙 되더군요. 하지만 수입책의 표현들을 보면 아무리 쉬운 내용의 책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이 꼭 하나씩은 나오는 것 같더군요. 왜 영자 신문을 봐도 우리나라 사람이 올린 기사와 외국기자가 올린 글에 표현의 차이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전 좀더 생생한 영어를 접하기 위해선 수입영어교재가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요즘 우리나라에서 좋은 교재가 많이 나온다고 생각되고 제가 그 모든 교재를 정확히 살펴보지는 못해 제 말씀이 꼭 맞다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 7개월된 아기 엄마입니다. > 출산후 "쑥쑥"을 알게 되면서 유아영어에 관심이 한창입니다. > 제가 학생있을때 갖고 있었던 영어에 대한 생각과(영어는 공부) 직업인으로서 > 학생들을 지도했을 때와 지금 아기 엄마가 되어 우리아기에게 어떻게 영어를 ) 접근 시켜야 할지 고민입니다. > > 제게 국내에서 만든 유아 영어 교재와 테잎이 꽤 있습니다. 산것은 아니구요. > 테입은 태교를 위해서 가끔 듣곤 했고 얼마전 까지도 녹음이나 내용이 괜찮은 듯 > 싶어서 매일 한번 씩 들려 줬었는데..... > .... 문제는 영어 다음에 한글번역이 음성으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 이런 종류의 테잎이 아기의 영어접근에 올바른 것인지 아니면 해가 되는 것인지?.... > > 왜 아시죠?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쓰신 정찬용선생님의 책을 요즘 읽다보니 한국인에 맞는 영어,한국인을 위한 영어 운운하는 교재에 딸려 나오는 > 교재는 절대 믿지 마라고 하네요. 가능하면 미국 언어학 박사들이 연구해서 만든 > 것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데...... > 저도 그분생각에 동의는 하지만 ..... 잘 모르겠네요. > > 조언 좀 부탁드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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