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 님의 글 중간 중간에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_^.. 유아 영어에 있어 정도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아이 성향에 맞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_^..
안녕들 하세요? 본격적으로 태훈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한지 두달쯤 되었어요
그동안 까이유 보드북 2권을 좋아하길래 읽어주긴 했는데 가은아빠가 쓰신 책을 보니 제 방법이
잘못되었나봐요 저는 한줄 읽어주고 해석해주고 그랬거든요 어쨌든 내용이 짧으니까 제가 외워서
잘때는 그냥 영어로만 내용을 얘기하면 태훈이가 우리말로 정확히 해석해서 말하긴 해요
---> 님이 외워서 그냥 영어로만 얘기 해도 태훈이가 우리말로 정확히 해석해서 말한다는
것은 태훈이가 어느새 영어로 그 책을 잘 받아 들이고 있는것 같읍니다... 그러니.. 이젠
한문장 읽어 주고... 한문장 해석해 줄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_^....
만일 새책을 구입했을 경우도.. 가능한 책 전체를 가볍게.. 우리말로 읽어준 다음... 아이가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면.. 그때는 책 전체를 영어로만 읽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_^...
요즘은 메이지, 몬스터...여러가지 영어동화를 구입해서 한두권씩 반복해서 읽어 주는데 문장
중에 아는 핵심단어가 한 두개 정도고 전치사 접속사 등등...모르는 것은 태훈이가 책읽어주는
중간중간에 "엄마, 이거는(제가 말한 단어를 흉내내면서) 뭐예요?" 하고 물어봐요
전치사 등은 그야말로 -그때그때 달라요- 인데...가은아빠는 한줄씩 해석해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뭐냐고 물어볼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억~~ 아이는 주로 명사나.. 형용사를 많이 물어 보는데.... 전치사를 물어 보는 경우는
특이 하네요..^_^...... 책을 읽는 도중에.. 아이가 전체 문장 해석이 아닌 특정 단어를 물어 보면...
그 단어에 대한 설명도 가능한 영어로 해주시면 좋읍니다.. 만일 힘이 드신다면... 그 단어에 대해서
우리말로 설명해 주샤도 나쁘진 않을까라 생각합니다...^_^...... 그리고 영어 문장이 길고 어려운것이
것일 경우... 가능한 간단히.. 줄여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기 쉽게 읽어 주고.. 이후... 조그씩,.. 살을
붙여 가며.... 책의 문장 그대로 읽어 주는 방법도 권할만 합니다..^_^...
아까 태훈이 잘때 my dad 읽어 주었는데(영어로만) 태훈이가 거의 내용에 60%정도는 알아듣고
중얼중얼 해석하는 거예요 이 책 지금까지 다섯 번 정도 읽어주었거든요 물론 그동안 아는 단어도
늘었고요 그래도 너무너무 가슴 떨리게 기쁜거 있죠 ?!
제가 영어로 태훈이에게 질문하거나 무얼 시킬 때 즉시즉시 대답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알아듣
는 것이 맞죠?
---> 태훈이는 엄마의 생각 과는 달리 벌써 영어를 받아 들일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것
같군요..^_^..... 좀 어려운 책 보다는 태훈이가. 충분히 이해 할수 있는 책을 많이 읽어 주어..
기본적인 영어 바탕을 만들다음.....점점 수준을 높여 간다면... 태훈이의 경우 영어 동화책을
좋아하고.. 그로 인해... 많은 영어 output를 낼수 있는 아이가 될거라 생각 됩니다..... ^_^
오늘 태훈이가 장난감 정리를 잘 안하길래 잔소리를 좀 했더니 "엄마, 태훈이 삐졌어 I'm sad"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Me too 라고 하니까 "엄마, 태훈이 이쁘잖아"
아! 정말 제 아들이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니까요
우리 지훈이는 요즘 기저귀에 변을 보면 '엄마, 똥 끙아"하면서 빨리 씻어 달라고 의사 표현을
제법 정확하게 잘 한답니다 아빠 퇴근 시간쯤에 옆집 문소리가 나면 "아빠 아빠"부르면서
(문 소리가 났는데 왜 아빠가 안보이냐고) 보채기도하고 너무 귀여워요
가은아빠님 그리고 고수님들 영어동화의 효과적인 읽기에 대해 한 수 가르쳐 주시길... ^_^
---> 태훈이가 몇개월인지 궁금해 지네요...^_^... 너무 귀엽읍니다..^_^.... 아마.. 30 ~ 40개월
정도 예상 되는데... 맞나요.. ? ^_^.... 아이도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에서...빨리 배우고
응용도 잘하는 것 같읍니다..^_^... 아이에 맞추어.. 사랑으로 영어를 같이 한다면.. 틀림없이
성공 하리라 장담해 봅니다.....
: tgmom님의 글입니다.
> 안녕들 하세요? 본격적으로 태훈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한지 두달쯤 되었어요
> 그동안 까이유 보드북 2권을 좋아하길래 읽어주긴 했는데 가은아빠가 쓰신 책을 보니 제 방법이
> 잘못되었나봐요 저는 한줄 읽어주고 해석해주고 그랬거든요 어쨌든 내용이 짧으니까 제가 외워서
> 잘때는 그냥 영어로만 내용을 얘기하면 태훈이가 우리말로 정확히 해석해서 말하긴 해요
> 요즘은 메이지, 몬스터...여러가지 영어동화를 구입해서 한두권씩 반복해서 읽어 주는데 문장
> 중에 아는 핵심단어가 한 두개 정도고 전치사 접속사 등등...모르는 것은 태훈이가 책읽어주는
> 중간중간에 "엄마, 이거는(제가 말한 단어를 흉내내면서) 뭐예요?" 하고 물어봐요
> 전치사 등은 그야말로 -그때그때 달라요- 인데...가은아빠는 한줄씩 해석해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 뭐냐고 물어볼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아까 태훈이 잘때 my dad 읽어 주었는데(영어로만) 태훈이가 거의 내용에 60%정도는 알아듣고
> 중얼중얼 해석하는 거예요 이 책 지금까지 다섯 번 정도 읽어주었거든요 물론 그동안 아는 단어도
> 늘었고요 그래도 너무너무 가슴 떨리게 기쁜거 있죠 ?!
> 제가 영어로 태훈이에게 질문하거나 무얼 시킬 때 즉시즉시 대답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알아듣
> 는 것이 맞죠?
> 오늘 태훈이가 장난감 정리를 잘 안하길래 잔소리를 좀 했더니 "엄마, 태훈이 삐졌어 I'm sad"
>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Me too 라고 하니까 "엄마, 태훈이 이쁘잖아"
> 아! 정말 제 아들이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니까요
> 우리 지훈이는 요즘 기저귀에 변을 보면 '엄마, 똥 끙아"하면서 빨리 씻어 달라고 의사 표현을
> 제법 정확하게 잘 한답니다 아빠 퇴근 시간쯤에 옆집 문소리가 나면 "아빠 아빠"부르면서
> (문 소리가 났는데 왜 아빠가 안보이냐고) 보채기도하고 너무 귀여워요
> 가은아빠님 그리고 고수님들 영어동화의 효과적인 읽기에 대해 한 수 가르쳐 주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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