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1개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우리아이는 18개월정도 부터 영어 모임도 하고 영어책도 많이 접한편이라 놀때 곧잘 영어로 문장을 얘기하며 놉니다 (아주 기초적인거지만요^^)그런데 너무 두서없이 아이에게 input을 주는것 같아서 좀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튼튼영어를 시작했는데요.오늘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이렇게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게 첨이라 그랬는지.. 아이는 거의 따라 하려하지도 않고 딴짓만 하더라구요.오히려 영어는 한마디도 않쓰구요...^^;;선생님이 책을 자꾸 한글로 설명하니까 그런것 같기도 하구..(brush my teeth-이빨을 닦네.. 뭐 이런식으로) 우리아인 제가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면 영어로 (자기가 할수있는한도에서) 말하구 ,,우리말로 하면 우리말로 말하구 하거든요..쓰다보니 아이가 영어를 영어를 잘하는것 같네^^ 흐흐 그건 아니구요..(아시죠.?아이들이 스펀지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했던말들이나 책에 있는걸 기억했다 써먹는거..)그 정도인데 오늘 수업에는 정말이지 엄마맘 답답하기 그지 없었답니다.어떡해야 할까요.. 오히려 선생남과의 수업이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만들진 않을까요?(책은 무지 좋아합니다^^;; 선성님도 좋아합니다, 근데 왜 선생님과 책을 안보냔 말이죠^^;;)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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