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여아입니다 지속적이진 않지만 영어 동화와 테입으로 엄마표로 해 주다가 아이 친구가 튼튼영어를 시작하니까 덩달아 튼튼 영어를 시켜달라더군요. 엄마 계획대로는 잘 안 하니, 선생님이 관리 해 주면 잘 하겠지 싶어, 테스트를 받고 리틀 드레곤으로 하면 된다고 해서 지금 2주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수준이야 아이가 읽었던 책과 비슷, 조금 위 이긴 한데 문제는 해야 하는 양이 많다는 겁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리틀드래곤이 3,4학년 수준이라고는 하는데 우리 아이에게는 무리인가 싶어요. 40분을 듣는 것도 좀 지루해하는 것 같고, 매일 체크하며 들어야 하는 양도 좀 많은 듯, 그리고 문제는 아이가 열심히 안 듣고 안 따라 하는 걸 보면 제가 스트레스를 더 받아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영어를 오히려 싫어 할까봐 어제는 물었죠.' 엄마는 태은이가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거 싫어. 하기 싫은 거 해서 오히려 영어 싫어하게 될까봐 걱정도 되고.....태은이가 행복하지 않은 거 엄마는 원하지 않아. 싫으면 튼튼 영어 하지 말자' 했더니 울어버리더군요. 지금까지 엄마랑 하던거보단 재미 없고 힘들긴 하지만 잘 할 수 있다고, 계속 시켜달라고...하더군요 제 생각엔 윗층사는 제 친구를 의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친구는 주어니 하는데도 경쟁심이 생기나봐요) 매일 아침의 선생님 전화도 좋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지켜보기로 하긴 했는데 , 잘 하는 건가 싶어요 이런 경우 영어를 싫어하게 되지는 않는지, 이런 고비가 누구에게나 있어서 잘 넘기면 되는지, 우리 아이에게 너무 이른 학습 방법인지, 걱정이 되네요. 제가 아이와 함께 듣고 하면 조금 나은 듯도 한데, 직장맘이라 잘 관리를 못 해주거든요. 혹 튼튼영어 제 단계를 밟지 않고 해서 그런건가요? 주니어나 스테핑어헤드에서 다루어진 것이 라틀드래곤에 나오는 거라면 그렇 수도 있겠다 싶어요. 주니어나 스테핑어헤드를 제가 집에서 해 주면 해결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 두어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혹시 이미 단계가 지나서 안 쓰는 주니어나 스테핑 어헤드 교재를 저렴히주실 분은 꼭 연락주세요016-9221-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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