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돌된 아이는 어떤게 영어고 어떤게 한국어인지 구분이 힘듭니다. 그저 자기가 편하고 의사 표현하기 쉬운대로 말할뿐이죠. 엄마가 묻는 영어 문장을 이해하고 적적한 응답(한국어든 영어든)이나 태도를 취한다면 아이는 단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제가 영어로 질문하고 아이는 한국어로 답하고 ....이런 경우가 다반사거든요. 쉽지 않긴 하지만 아이와의 영어 대화를 꾸준히 유도하시면 차츰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엄마 : Could you bring me the book ? 아이 : 책 가져오라고 ? 엄마 : Yes. Pls bring me the book. 아이 : 자 여기. 엄마 : Oh,Thank you.Shall we read this book ? 아이 : 책 읽자고 ? 엄마 : Yes,look at this ribbit. What does this rabbit do ? 아이 : 토끼가 깡총 깡총하네. 엄마 : That's right. The rabbit is hopping. ................................. 남들이 보면 참 웃기는 광경이겠지만,아이는 엄마의 말을 다 이해하고 적절한 대답을 하고 있죠. 대화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영어를 익히게 되고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아이가 내 뱉는 말을 엄마가 영어로 한번도 물어본다거나, 엄마의 영어를 따라하도록 해서 아이가 영어로 말할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 > 우리애는 만세살인데 우리말을 어느정도 잘하면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되지않겠냐는 안일한 (?)생각덕에 요즘 문제에 부딪혔답니다 > 그냥 집에서 책보여 주며 조금씩 영어 단어익혀 주다가 요즘은 문장위주의 영어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 근데 난감한 것은 제가 'could you bring me the book?' 하면 '뭐? 책 가져오라고' 아니면 '뭐? 책 읽자고?' 이런 식으로 받아 넘깁니다. > 아는 사물이 나오면 영어로 외치곤 하는데 문장은 아직... > 6개월 된 자기 동생 웃길려고 'there is no brother!' 이런 말은 하는데.... > 이런 경우일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우리말 하지말고 영어로 답해봐 할 수도 없고.... > 경험있는 엄마들의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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