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초1이구요. 회화에 대해 여쭤 보려고요.
검색하다보니 영유를 다닌 아이들은 자신들의 일상생활을 영어로 길게 말할 줄 안다고 하던데요.
그것이 학원에서 여러 스타일의 질문들을 연습하여 외워가는건가요?
(예를 들면, 너는 어떤 책을 좋아하니? 너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니? 등등 패턴연습??)
아님 정말 외국인과 모든 의사소통이 다 되고 자신의 생각을 길게 외국아이들처럼 말하는건가요?
얼마전 학교영어특기적성 오디션이 있었는데, 저는 뭐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등 굉장히 어려울줄 알고 지원도 안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 내용이 자기소개, 지원하게된 동기 등을 말하는 거였어요.
그럼 연습해서 나갈 수 있었을텐데.. (저희 아이 회화는 별로 할 기회가 없었지만, 듣고 이해하기, 읽기는 잘 하거든요)
제가 영유를 안보내봐서 영유 수업방식이 궁금하네요.
사실 듣기가 차야 말하기도 된다는 고수님들의 말씀을 철썩같이 믿고 말하기는 많이 안시켰는데, 이번에 영유 나온 애들이 영어특기적성 신청하는거 보구.. (사실 리딩수준은 제 아이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리 책읽고 비디오만 보고 있어도 되나 싶은게 헷갈립니다..
렛츠고를 6권 사다놓고 아무리 들여다봐도 회화한다고 외우게 하거나 하는게 억지스럽고 뭔가 아니다 싶구요..
제가 간단한 회화는 시도하는데 아이는 짧게만 대답하네요.. 전화영어라도 해야하나.. 아님 조금더 듣기양이 차면 아이가 스스로 중얼중얼 말하려나...
영유 보내보신 분들... 그리고 선배맘들 회화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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