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컨텐츠에 글을 올려봅니다. 별 것도 아닌 걸 올릴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 아직 이 활용은 못 본 것 같아 혹 도움이 될까하고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이 이야기의 내용이 제대로 이해가 되었을까 정말 자신이 없더군요. 울 지원이 2살 3살 정도쯤에 공구로 사서 첨 접해보고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저의 게으름 탓에 벼르고 별러서 작년 초봄에 만들었던 겁니다. 울 둘째 채원이가 뱃속에 있었을 때지요.^ ^ 벨크로 테입을 이용하면 간편하고 쉽지만 그러면 그림바탕에 테입 자국이 있어 자연스러움이 덜 할 것 같아 집에 있는 낚시줄이랑 우드락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그런데 우드락 대신 두꺼운 보드지와 벨크로 테입을 사용하는게 더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전 안 사고 집에 있는 걸로 만들자는 주의거든요. 그래서 집에 이것들이 있어서 이걸 활용했어요. 참고로 우드락은 울 신랑 회사에서 사용하고 폐기 처분하는 거 가져와 달라고 해서 집에 몇 개 놔뒀던 거랍니다.^^;; 우드락은 약하니 보드지로 하셔요. 마술처럼 보이게 하려고 낚시줄을 이용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효과 만점이었어요.^ ^ 우선 제가 만든 방법을 소개하자면 1.도화지에 36~37페이지의 그림(an elephant라고 외치는 장면요.) 코끼리와 6생쥐를 그리고 우드락에 놓고 투명 시트지로 덮어 씌워요. 2.A4종이에 흰 생쥐와 6생쥐를 숨길 커버, 기둥, 뱀, 창, 절벽, 부채, 밧줄을 따로 그려서 오려 각각 코팅을 해 둡니다. 참고로 기둥, 뱀, 창 등을 그릴 때엔 각각 부위에 잘 들어맞게 A4종이를 코끼리 위에 얹어 놓고 그리면 더 좋아요. 3.이제부터가 설명하기도 어렵고 만들 때도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에요. 우선 기둥 한가지를 예로 들어 설명 드릴께요. 바늘에 줄을 끼우고 코끼리 바깥쪽에 우드락 뒷면에서 구멍을 내고 올립니다. 기둥뒷면에 셀로판 테입으로 가운데 위치부분에 낚시줄을 붙이고 다리에 딱 맞게 놓아서 다시 우드락 윗면에서 뒷면으로 바늘로 구멍을 내고 뺍니다. 그런 다음 반대쪽 구멍에서 줄을 잘 맞춰 연결해서 손잡이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도르레처럼 반대쪽으로 움직이는 거지요. 손잡이는 낚시줄을 셀로판 테입으로 칭칭 감으면 됩니다. 4.흰 생쥐는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기 위해 따로 코팅해서 나둔 겁니다. 나머지 6생쥐커버와 흰 생쥐는 양면 테입을 붙이고 커버는 각각 생쥐가 보이지 않게 붙이고 흰 생쥐는 다른 곳에 살짝 숨겼다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바탕 6생쥐 위에 코팅지를 붙여주니까 커버를 뗐다 붙였다 할 때 더 수월했어요.(사진 1, 올렸는데 안 보여서 이렇게 이미지로 올려요.그런데 분명 어제 올릴땐 보였는데...제가 아직 컴맹이라.^ ^;;) what can you see in this cover? yes, we can see some mice. shall we count them? one, two, three, four, five, six. but the title is seven mice... where is one more mouse? ah ha here. here is the tail of the seventh mouse. it is looking at the opposite side with the other mice. do you know what the blind means? the blind means that people who cannot see anything. from now let`s read this book. 앞부분을 읽다가 1.on Monday~~~하면서 빨간 쥐 커버를 떼고 손가락으로 다리를 더듬는 시늉을 하고 it's a pillar. 라고 말하면서 기둥을 옮깁니다.(사진2) 나머지도 다 이런 식으로 파랑까지 다 합니다.(사진 3) but the others didn`t agree. they began to argue. 손가락으로 해당 부분을 짚어 가며 "a snake!" "a rope!".... until Sunday, white mouse 하면서 흰 쥐를 집어들고 읽어주면서 내용대로 코끼리의 이쪽저쪽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ah, now I see하면서 코끼리 등에 붙이고 마지막으로 (사진4) the something is as sturdy as a pillar 부분을 말하면서 다시 기둥을 바깥으로 옮기고 나머지도 해당부분을 말하면서 옮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코끼리 전체를 짚어 주며 altogether the something is an elephant! 라고 외치는 거지요.(사진5)(사진 6) 이렇게 하면서 책 읽기를 마친 다음엔 다시 한번 더 do you know what something strange was? yes, it was an elephant. but the red mouse knew that it was a pillar after touching only the leg of the elephant. the green mouse regarded the trunk as a snake. the yellow mouse regarded the tusk as a spear. the purple mouse regarded the elephant`s head as a cliff. the orange mouse regarded the elephant`s ear as a fan. the blue mouse regarded the elephant`s tail as a rope. only the white mouse recognized it was an elephant. because he touched up one side to down the other side, and from the front to the end. 라고 이야기 해주면 더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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