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책소개글입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이런 주옥같은 책 소개글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비록 아직 읽어본 책은 한권도 없지만
아이가 좀 더 크면 손이 가게 되겠죠?
한글책과 영어책을 적절히 잘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위의 책중 제가 읽은건 한권도 없다는...@@
차차 읽겠어요..
위쪽의 책들의 읽기 수준은 어느정도 인지요...
제가 맘에 든다고 그냥 들이대면 아이가 뒤로 물러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히야~~ 좋네요.
도움이 되구말구요.
도서관 목록에 곧바로 올라갔습니다.
루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오늘밤 아이 베드타임 스토리가 바로 Eve Bunting의 gleam and glow였답니다.

전쟁을 바라 보는 8살 (우리 나이 9~10살) 소년의 조용한 나레이션인데...
저 혼자 가슴이 저리구요.
울 아들은 온 방을 뒹굴거리며 듣는지 마는지...
나중엔 몇년전에 가지고 놀던 공룡 카드로 지 혼자 놀이에 빠졌더만요 ㅠ.ㅠ
영어도 순순하면서 전쟁의 황폐함과 그래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메세지가 유화 그림과 함께 잘 전달 되더군요.
영어로 보자면 유치원 아이도 가능하겠는데...
다루는 내용으로는 독서 감상이 되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날이 가끔 있어요.
우리집 베드 타임 스토리가 게시판에 소개 되는 거짓말 같은 우연을 사랑가득님 덕분에 두어번 경험해봤구요.
그와 비슷한 경우도 여러번 있었답니다.
아마도 쑥쑥맘들의 텔레파시 아닐까... ㅋㅋㅋ
알렌 세이의 책... 할아버지의 긴 여행(번역본)
너무 좋았는데... 너무 너무 좋았는데...
들끓는 질투심에 좀 불편했었지요.
칼데콧 수상작이기에 이 책을 읽어주는 어른이나 이 책을 듣거나 읽는 어린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 되었을텐데...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통해 그들이 일본에 대한 어떤 느낌을 갖게 될지... 부러웠습니다.

번역본은 안 읽어 봤는데...
제목이 우째 그린피스로 바뀌었으까요?
(대표적인 환경운동 단체여서 그랬나???
그래도 좀... 그렇네요 ㅠ.ㅠ)
영어도 아주 순하고 사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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