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나다시피하고 주말이면 야외에 같이나가 밥도먹고 식물원도가고 뮤지컬도보고 문화탐방도 같이하던 옆집우리애 친구가 내년에 호주로 2년을 보낸다고 하네요. 내년에 2학년이 되거든요.호주에 친척분도 있고 해서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일단 같다오면 말이 되고 영어에 대해 스트레스없이 책도읽고 영어 방송도자유스럽게 보고,,,
엄청나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한편으론 축하하면서 제애랑 자꾸 비교가 되면서 위축이 드는맘을 어찌하오리까
우리애도 나름대로 읽어주고 들려주고 틀어주고 열심히 엄마표 하고 있거든요.
2~3년뒤에 비교될것 생각을 하니 괜시리 속상해집니다.
과연 몇학년때 외국에 나갔다 오는것이 좋은가요?
소신을 가지고 흔들림없이 우리애한테 지도 할수 있도록 힘좀 주세요.
괜한 글올린것은 아닌지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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