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기에 남기신 글을 보니 제가 너무 작고 초라해 보이네요....
저 영어 중2때부터 담쌓고 살아서 하나도 못합니다. 해외여행은 가이드 사서 가겠다 뭐 이런 식이었죠. 근데 나날이 영어가 중요해져가네요.
저희 아들요 8살 되었어요. 4살때 영어비디오 보여주니 대문자, 소문자 다 알고 왠만한 단어는 읽었었는데.... 비디오 보기 싫다해서 강요하기 싫어 안했더니 이젠 알던것도 다 잊어버려서 맨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요.한번도 선생님과 수업한적 없어서 무슨 교재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근데 아무리 영어가 중해도 학원은 돌리고 싶지 않아요. 애들은 놀면서 커야한다는 제 교육관땜에... 학원은 3학년쯤에 보내고 싶네요.사실 학습지 한번도 안 시켜도 유치원서 몬테소리 교재로 수학은 분수까지 개념 깨쳤구요, 국어도 곧잘 하구요.영어 말고는 다 빨라 영재 소리도 듣는데...근데 영어는 울 부부가 넘 못하니 (애가 5세때는 제 발음이 이상하다고 말하더군요) 애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겠더라구요.똑똑한아이 엄마땜에 이렇게 되는것 같아 넘 미안하네요.이젠 저도 아이와 같이 시작하려구요. 부담 안갖고 조금씩 언어로 접근하려구요.
긴 글 넘 죄송하구요. 혹 엄마표영어로 하기 좋은 교재나 싸이트 있으면 가르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magic tree house 10-단어(이미지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