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7세때 같은 반이였고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영어과외를 같이하자고 맘을 같이 하여 시작한 아이가 있답니다
지금 현재 초등 1학년이구 남자아이구요 우리 아들도 같은 1학년 이렇게 두명이 일주일에 두번 과외비를 8회 기준으로 240.000 원 이랍니다
수업은 수.금 저녁 7시-8시까지 저희집에서 하고있는데 그 엄마가 직장관계로 월.수.금요일에 아이저녁을 저희집에서 먹여야 하고 월요일 하루는 밤 11시까지 데리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예요
그래서 그엄마가 미안하다며 수업료를 저보고 적게 내라면서 자기는 20만원 나는 4만원 내라는데
제가 첨엔 우리아이들 밥 먹이는데 숟가락 하나 더 놔두면 되지 하면서 수업료 반반 내려고 했는데 2주정도 해보니까 저희집에 8.6.4세의 어린 아이들만 있어서 손이 많이 필요한 때라 그런지 생각보다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하는걸 모른척하고 4만원만 내면 넘 속보일까요 ?
아니면 저의 힘든점을 끝까지 참고 반반 내는게 좋을까요 ??
글에 두서가 없지만 저의 고민을 풀어주세요~~~
현실적인 냉정한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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