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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첫번째 미션

  • 원영사랑
  • |
  • 2012-04-16
23

Tuesdays with Morrie는 Stargirl과 연장선에 있는 듯한 느낌의 책이네요.
Stargirl은 Morrie의 이념과 부합하는 삶을 살고 있는 소녀라는 느낌입니다.


또한 이 책이 작가 자전적인 이야기더군요.

읽고 싶던 책이었는데 북클럽 미션으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가운 책입니다.


고작 첫 부분을 읽었건만...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버렸습니다.

자..이제 첫번째 미션 나갑니다~^^


1) 주인공이자 작가 자신인 Mitch...
대학시절 매우 존경했던 Morrie 교수님은 불치의 병에 걸립니다.
그 병은 무엇이었나요?

 

# The Syllabus
2) 자신의 병을 알게된 Morrie는 동료의 장례식장에 참여한 후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특별하고도 독특한 모임을 열게 되는데요.
그 모임을 일컫어 부른 명칭은 무엇이며, 그 모임을 갇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모임에서 Morrie의 지인들은 어떠한 것을 하였나요?


# The Student
3) 주인공 Mitch는 음악을 포기하고 저널리스트로 진로를 바꾸게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그 상황은 무엇이었으며 그 때 Mitch는 어떤 심경의 변화를 겪었나요?
또한 우리 1기 요원님들도 자신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든 결정적 사건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The Classroom
4) 유명한 TV show에 출연하게된 은사의 모습을 보고 Mitch는 Morrie 교수님을
졸업 후 처음 찾아뵙게되는데요.
대학 졸업 후 너무도 많이 변한 자신의 모습에 비해 여전히 같은 인생철학을 지닌
한결같은 은사의 모습을 보며 Micth는 계속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데요.
그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3번 미션의 연장선 상에서 Mitch는 현재는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서

살고있는지 요약해서 적어주세요.

 

#Taking Attendance
5) Morrie와의 만남 후...Mitch는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동안 잊고 살았던 대학시절 그가 품었던 순수한 이념들...이 다시금 떠오르고
세파에 찌든 자신의 행동을 볼 때마다 Morrie 교수를 떠올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오랜만에 찾아뵙고 나눈 대화중 인상적이었던 Morrie 교수의 말을 상기하게 되는데요.
42페이지 중간에 나오는 말입니다.
"The culture we have does not make people feel good about themselves.
And you have to be strong enough to say if the culture doesn't work,
don't buy it."
앞서 35페이지 하단 부분을 다시 읽으며 문맥을 살펴보시고 이 문장을 해석해주세요.

또한 여기서 작가가 말하는 "own culture"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우리 1기 요원님들은 자기 자신만의 어떠한 문화, 교양생활을 하고 있으신지요? ^^
저의 경우엔 '쑥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ㅋㅋㅋ

 

Morrie 교수와의 만남은 Mitch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우리 모두 열독하면서 이러한 뜻 깊은 시간을 함께 가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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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24 13:21
답댓글

1.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Lou Gehrig's disease, a brtal, nforgiving illness of the neurological system.

 

2. "living funeral"

    All those people saying all those wonderful things, and the dead never got to hear any of it.

    Each of them spoke and paid tribute to Morrie professor. Some cried. Some laughed.

 

3. After his uncle's funeral, he felt as if time were suddenly precious, water going down an open drain.

 

   때는 바야흐로 2009년 겨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북클럽게시판을 살짝 달군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후 Tesol강의를 듣고 현재는 영어와 관련된 일을 한다는...

   큰 아이 낳기전까지 제 전직은 수학쌤이었으니 큰 전환점이 아닐 수 없겠네요.

   물론 영어는 대학때도 전직 학교에 있을때 원어민쌤과도 생활을 같이 했었다눈~~~ ㅋㅋ

   그때 좀더 열쉼히 원어민쌤과 공부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후회를 약간 합니다.

   제가 한국어를 그분은 영어를 알려주셨거든요...^^

 

4. What happened to me?

   Mitch had been in Detroit for ten years now, at the same workplace, using the same bank, visiting the same barber. He was thirty-seven, more efficient than in college, tied to computers and modems and cell phones. He wrote articles about rich athletes who, for the most part, could not care less about people like him. His days were full, yet he remained, much of the time, unsatisfied.

 

5. 해석은 윗분들께서 하셔서 전 그냥 패쑤~

 

요즘하는 문화생활이라면 일주일에 한시간하는 필라테스요가 이구요.

작년까진 그래도 일주일에 세시간씩 했는데... 현재는 제가 일하느라 한시간만 수업을 듣습니다.

그래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준 프로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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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4 13:55
요즘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 궁금해요~^^*
바쁘신 것을 보면 무척 잘 되고 계신 느낌도 들구요~
다음에 북클럽 오프가 있으면 꼭 참석해서 올만에 얼굴도 뵙고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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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25 12:16
지두요... 보고픈 얼굴들 많은데...
다들 바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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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16 23:18
답댓글

1) 루게릭 병이라 불리는 ALS였습니다.
근위축증이라는...온몸의 근육이 마미되는 병이네요.

 

2) "living funeral"이라는 독특한 모임이었습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는 아무리 고인에 대해 좋은 말을 하더라도 들을 수 없음에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살아생전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것이었지요.
한 지인은 Morrie를 위한 시를 낭독하기도했구요.
Morrie는 지인들과 함께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3)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삼촌의 죽음을 가까이서 목격한 후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변두리 클럽에서 연주하면서 근근히
이어가는 음악인으로서의 삶은 허황된 꿈을 쫓는 것으로 생각되어
다시 공부를 한 후 저널리즘 학위를 받고 유명한 스포츠 저널리스트로 성공합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면...
임신과 출산이라고 말하고 싶어요~ㅎㅎㅎ
유게의 호구조사 릴레이에서도 밝혔던 이야기인데, 예전에는 무역회사에서 일했었으나...
원영이가 태어난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4) 'What happened to me?'
Mitch는 '대체 그 동안 나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라고 계속해서 자문하게 됩니다.
Detroit의 신문사에서 10년동안 저널리스트로 일해왔고, 같은 은행에 같은 이발소...
37세가 되어 더욱 유능해지고 성공했지만 그 만큼 바쁘게 살아왔고 인간본연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에서는 자연히 멀어져있었습니다.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온 만큼 지난 날을 돌아보며 공허함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5) 요즘 우리는 우리의 문화 속에서는 스스로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과감히 버릴 수 있을 만큼 강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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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24 13:36
저도 전에는 쑥질이 문화생활에 속했는데...
요즘은 영~ 시원찮네요...
원영사랑님... 쑥쑥과 더불어 북클럽도 지켜주셔서 감하 할 따름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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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5-07 20:49
답댓글

1. 루게릭병  

   

2. 'living funeral'

    심장병으로 죽은 동료의 장례식에서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나누어도 죽은 뒤에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으

    므로 살아있을때 나누려고 특별한 모임을 여네요.

    living funeral에서 이야기하고 시도 낭송하고 울며 웃는 시간을 갖네요.

 

3. 뮤지션이 꿈이지만 삼촌이 병으로 죽으면서 조카들을 돌봐주기를 부탁합니다.

   이후 저널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하고 일에 매진합니다.

 

    아이가 6살때 부모교육을 받으면서 늦게 자아를 찾았어요. 이전의 삶이 부모님이나 타인에 의해 많이

   좌우되었다면 이후엔 제 뜻에 따라 선택을 하려고 했다는 점이예요. 참으로 늦게 성장했죠?

 

4. What happened to me?

    Have you found someone to share your heart with?

    Are you giving o your community?

    Are you at peace with yourself?

    Are you trying to be as human as you can be?

    반복되는 일을 하면서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고 있네요.

 

5. 우리의 문화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 문화가 맞지않으면 그것을 구하지 않는다고 말할정도로 충분히 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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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24 13:40
자아를 찾으신지 그래도 10년은 족히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늦었다고 하시지만 그 때 부모교육을 못 받으셨다면...
음...
그러니 늦으신게 아니신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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