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백일때부터 드나들던 이곳입니다.지금 37개월이죠.11개월 동생있구여.쑥쑥방식으로 적어도 제가보기엔..잘 큰 아이입니다.엄마의 실력에 비해서 말이죠..영어로 애기하는거좋아하고 영문자도 통문자로 쪼매 알고..한글도 꽤 읽고..언어적으로 영재성이 있단 소리도 몇번 들었었고..더이상 무얼 바라겠읍니까?오랫만에 다시 들렀네여.울아이어디로 보낼까요?갔다가..기만 죽어왔네여.말이 37개월이지..5세여아인데..그비싼 영어유치원을..않보내시는 맘들이 없으신가봐요.그게 다가아니라 해도..휴우,,슬프고 한숨만 나오네여.기본적으로 다 한 두개씩은 병행하시는거같고..내 실력은 바닥이났고..인제서야 집바로 옆에 15만원짜리 어린이집도 큰 부담을 감수하며 보내야하는 형편에..몇달째 뚝끊어진 우리아이 영어 책들을 바라보며..영어책만 사면 일주일안에 왠만한건 다 외워버리고 다른걸 원하는 울딸의 책은 ..작년 여름에 블루책12권사준거에서 멈춰져있네여. 저같은 맘들..그래요..계시겠지요..저보다 더어려운 분들도 계시겠지요..하지만 오늘은 제가 젤루 초라해보이네여..늘 어려울땐 여기서 힘을 얻고 그랬는데..이런 느낌 받은적..없었는데..쑥쑥이 마니 변한건가여..아님..제가 이상한건가여.. 그냥..눈물만 나오네여..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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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아이의 놀이속에 다양한 영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