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여자 아이구요.
윤선생 4학년 과정 마치고 매일 가는 스피킹 학원에 다니고 있답니다.4개
월 접어들었어요.
윤선생을 하긴 했지만 다그치지 않고 그냥 훌터 본 정도... 후회막급이지
만요...파닉스는 잘 잡힌 것 같아요.
매일 가는 학원은 원어민과 한국인 하루씩 교대로 들어가는데 3일은 회화
교재(힙힙호레이4권), 2일은 파닉스와 교재를 가지고 프리토킹수업(췰드
런스 톡), 리딩북(두달에 세 권 진도) 을 합니다.
프리토킹이라는게 사물들을 가지고 설명하고 선생님 써주시는거 베껴써
오는 정도예요.
리딩은 스칼라스틱 헬로 리더 1-2단게 정도구요.
학원이 빡빡하게 시키지 않으니 윤선생 그냥 훌터 준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요..(두달에 한번 정도 시험보고 리딩책 단어시험보는 정도)
집에 와서 제가 같이 외우고 책도 자꾸 읽어야 하는데 그게 잘....
짬짬이 리딩을 다시 듣고 있긴 하지만 꾸준하지가 않아서요..
엄마표 여러분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빡빡하게 하는 학원으로 옮겨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학원을 자주
옮기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이대로 가면서 리딩을 하다가 여름방학때 갈아타야하는 건지...
조기 유학을 보낼 것이 아니라면 한국식 영어 입시교육에 따라 갈 수 있는
영어교육을 해야 할것 같은데..
정보도 없고 주관이 서지 않아서 답답하네요..
여러 선배 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그리고 학원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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