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딸은 말그대로 영문도 모릅니다.
알파벳도 아직 정확히 모르고요..
쑥쑥에는 울 딸 돌전부터들어와서 눈에보이는 효과는 전무합니다.
영어노래차에서 늘 들려주고, 집에서 까이유, 티모시, 도라, 리틀베어는 무지 많이 봐왔고..
아마도 꾸준히 못해준건 인저해야겠네요..
그치만 그시간이 엄청난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도움이 안되까요?
영어를 전혀 접하지않은아이와 구별되는 유일한특징은 영어비디오를 1시간정도는 혼자서 잼있게 본다는거..^^;
막연하게 듣기가되면 술술책도읽고 진도가 술술나갈줄알았는데 그게아닌가 봅니다.
런투리드,노부영, 기타 영어책들도 뜨문뜨문읽어주긴했지만 지속되지못했구요..
1학년이되어 영어로 일기쓰는 또래아이들을 보고 이래서 안되겠다싶어 slp 주3회보낸지 한달이지만 기초반이라서 이걸 돈주고해야하나 싶네요..
여태 못해준게있어 그만둘 용기도 없구요..
무작정 흘려듣기만 한상태라서 구체적인 읽기와 말하기, 쓰기 전반적인 도움을 주고싶지만 감이 안잡히네요..
리틀팍스도 일단 신청은했지만 그냥 아이 혼자 무비 상태로 보고싶은걸 보고있구요..
반복해서 듣기나 따라읽기나구체적인 접근방법을 알고싶어요..
무작정흘려듣기 7년차인 울 딸을 어찌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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