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언니통해서 쑥쑥안지 한 한달이 되었답니다.열심히 글 보고 놀라고, 동기부여되고, 그렇게 한달이 지났네요나름대로 글보면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고, 책 사고싶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고 하다가 다시 한번 맘 잡습니다.여기보면 대부분의 아가들이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네요제가 공부를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몇가지 궁금증 올리는데요 나름대로의 생각들을 많이 올려주세요 울아들을 위해 위씽포 베이비를 언니네서 가지고 와서 틀어줬어요처음 - 관심 전혀 없음 현상황 - 엄마가 불러주면 조금 관심을 보여줌 역시 고수님들이 이야기 해주신대로 엄마의 노력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느낍니다.근데 제가 위씽포 베이비를 외우려는데 정말 안 외어져요사실 엄청난 음치로 전 음악을 엄청 싫어하죠... 왕년의 별이 빛나는 밤을 한번도 들은 적없고제가 아는 가요는 거의 1순위 아닌 이상 전혀 모르죠지금도 당연 노래를 싫어해요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위씽포 베이비 외우기 쉽지 않죠... 외운다 해도 으 전 그 가락이 더 힘들어요일단 귀에 안 익어서...계속 테이프 틀고 아는 부분이라도 흥얼거리면서 틀어줘야할까요 아님 다른 좀더 쉬운 걸 찾아야 할까요위씽포 베이비 하면서 나두 이렇게 힘든데 울아가는 얼마나 힘들까 하며 조바심 안내려고 맘 잡는데는 한몫합니다.고수님들은 다 외우나요? 아마 위씽포 베이비 다 외우려면 몇 달 걸릴거 같아요하나 마스터하고 하나를 보여줘야할까요... 아님 여러개를 돌려가며 보여줘야 할까요 전업이다 보니 많이 투자하기도 그렇고 나름대로의 개똥 철학으로 적게 투자해서 많이 뽑고 싶고... 아 모르겠네요... 아이가 좀 엄마만 찾아서 책 볼 시간이 좀 적네요... (핑계라고 하셔도 할 말 없네요) 아가 잘때는 여기 와서 글도 좀 읽고 그래야 해서리...참 울아가는 보름후면 15개월 들어가고, 현재 발달사항은 몇 걸음 걷고, 처음으로 '물'이라는 단어를 썼네요그전까지는 '엄마, 맘마, 찌지, 앉아 - 요건 하두 혼나서, 아빠' 정도고...제가 어떻게 울아들에게 input을 해야할지...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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