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가 35개월이 되었습니다.오늘 처음으로 스토리텔링 비스무리한것(?)을 한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는 긴 스토리의 동화 대부분을 외워서 읽는데 그림없이 그냥 내용을 말하지는 못했거든요.몇몇 문장정도만 아웃풋에 응용이 될 뿐이었죠. 최근 새로운 타입의 책을 접할 생각으로 명작동화류 몇권을 구입했어요.아이가 이젠 익히 알려진 그림동화책보다 좀더 스토리가 있는 책을 좋아하는것 같아서요. 전에 가은아빠께서 추천하셨던 명작동화류 사이트를 참고했고요. 사실 구입하고 좀 있다 읽어줄껄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부자와 예쁜 공주가 주요 등장인물이라서요^^ I'm gonna tell you a story 로 시작된 민주의 스토리텔링은 책 그대로외워 말한것이어서 진정한 스토리텔링은 아니었지만, 오늘을 시작으로 좀더 후엔 내용을 이해하고 새로이 자신의 문장으로 스토리텔링할 날이 멀지않았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것같아요. 참 책 수준은요. <Tom Thumb>이라고 낮은 단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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