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부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쓰고 싶어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쓰기를 시키기에 7세는 아주 적절한 나이지요.단 아이가 즐기는 정도에서 해 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알파벳 사이트입니다. http://celine.new21.net/eng_9.htm 알파벳에 관련된 그림과 쓰기가 있으니 출력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저도 큰아이 7살부터 쓰기를 시작했지요.처음에는 초등학생 영어공책도 칸이 작어서 스프링 달린 줄있는 종합장 공책을 사다 세줄씩 색연필로 그어줘서 세줄에 크게 크게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에 다섯 단어정도 쓰게 했지요.그리고 더 하고 싶어해도 내일하자 하며 제한을 두었더니 더욱 간절히 하고 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그 대신 프린트로 출력해서 하고 싶은 그림 골라 따라 쓰기나 알파벳 관련된 색칠하기도 해 줬습니다.때때로 색칠하는 알파벳 문자 그림에 따라 쓰기도 하고...저희 아이가 좋아 했던것은 색종이에 풀로 아이가 쓴 후 밀가루로 뿌린 후 엄마가 맞추는 비밀편지 게임를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간접적으로 쓰기에 도움이 많이 됐던 놀이 입니다.또 사전 만들기도 아주 좋습니다.
큰 사절지 스케치북입니다. 연필로 글시를 써서 잘 안보이네요.그리고 참고로 저희 아이도 한글을 잘 못하는데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를 중점적으로 하다보니 한글도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모든지 때가 있다는 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그때라는것이 아이들마다 다르지요. 그러니 엄마가 아이를 잘 보고 있다가 원하는 때가 되면 해 주어야지 엄마가 놓치면 아이는 그걸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판단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것 같습니다.관심을 보일 때 해주는것이 가장 좋겠지요.^_^ : 시링크스님의 글입니다.
> 우리애가 7세 인데요. 아직 한글도 못떼서 제가 본격적으로 시키고 있는데요.
> 아직 읽지도 못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쓰기도 같이 시키고 있거든요.
> 그런데 며칠전부터 혼자 알파벳을 써서 무슨글자인지 알아맞혀보라고 하더군요.
> 그러더니 알파벳카드를 보고 화이트칠판에 대문자 소문자 를 다써보더군요.
> 어디서 배웠냐고 했더니 모르겠다고
> 한글도 못쓰는 아이한테 알파벳을 가르칠까 고민이 되네요.
> 그런다고 영어를 잘하냐 그런것도 아니데 제가 요즘 한글을 깨우치게 할려고 자꾸 쓰기를 시켜서 한글이
> 싫어서 자꾸 영어를 쓰려고 그러는건지 아님 진짜 영어에 관심이 있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 영어노트들이 전부 다 작게 나왔던데 한글노트보면 6칸 노트가 있는것처럼 보폭이 큰 영어노트는 없나요.
> 아님 시키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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