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하는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이 아니 우리말과 더불어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습관이우리나라에서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영어를 그저 학습적인 느낌이 없이 아주 자연스러운 하나의 우리말과 같은 "말"로 여겨짐을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느꼈습니다. 앞으로 저희 아이도 학교를 가고 하지만은 가정에서의 이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즉 인위적인지 않는 가족끼리의 영어대화는 계속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물론 아이가 이렇게 가족끼리 영어를 자연스럽게 대화한지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스스로 가족들이 있으면은 영어를 먼저 사용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한국동화책을 볼때에는 우리말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영어책을 읽거나 하면은 영어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각각 두 가지 말을 구분해서 만드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아무래도 긴 시간속에서 우리말처럼 편안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가 하나의 우리말처럼 느끼게 해 왔던 생활 속의 영어환경과 습관이 아이가 흥미를 더 가질수 있도록 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주 편안하게 아이 스스로가 느끼는 것 같아요. 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맞아요! 영어를 그냥 외국어가 아닌 하나의 "말"이라고 생각하면은 아주 자연적인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버림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말이 아주 중요하지요.. 왜냐하면은 저희들은 한국사람이닌깐요.만약 유아기때의 아이들이 영어를 좀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고서 영어를 접근하기를 원하신다면은 우리말에 많은 중점을 두면서 우리말과 잘 병행하면서 그리고 아이의 우리말의 발전상태를 잘 살펴보면서 서서히 아니 아주 조금씩이라도 아니 혹여 하루중의 짧은 시간일지라도 가정에서의 영어환경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는 것이 유아기때에는 처음시작할때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까지 쓴 글들은 저의 경험을 말씀드린겁니다..그래서 저의 생각을 몇 자 적어 보네요.. 괜찮지요? 감사합니다.^^
: 신종석님의 글입니다.
> 한국에서 영어붐이 무지 불고 있고, 모든 맘들의 관심사이지요.
> 그런데 한가지 함께 생각해 볼 것이 있을 것 같구, 이는 영어라는 것을 배우는데 있어 가장 시발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 이 글의 전제 조건은 한국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가 아니고, 사회에 나가기 전에 영어로 말할 기회가 거의 없다는 거지요. 즉 27세 이상가서야 영어를 제대로 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는거지요. 물론 유학같은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고요...아하..이제부터 토플같은 시험도 오럴테스트를 강화하지만...
> 즉, 아주 제한된 환경에서만 영어를 쓴다는거지요. 설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 영어시험 잘보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것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
> 1. 아이들 영어 배우게 해서 언제 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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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Non-Native가 영어를 준비해 두는 것은 정말 쓸일이 있을 때,( 물론 영어는 이제 외국어가 아니니까 당연히 해야하지만) 사용하기 위함이지요.
>
> - 그 쓸일은 당연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 시험을 잘 보기 위함일 수 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영어를 내 나라 말처럼 자유롭게 한다는게 목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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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면 유아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은 어쩌면 15년 이상 있다는 얘기가 되지요. 그런데 많은 엄마들은 만나보면, 내일 당장 영어 못하면 어떻게 되는 식으로 생각하시더라구요. 너무 조급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데...그래서 매월 상당한 금액을 들여서 영어유치원, 과외, 비싼 교재에 투자를 하게 되는 거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의 이야기는 효과가 별로 없다는 거지요. 효과가 있다는 분들의 이야기도 대부분 아이들이 영어 단어를 몇 개하고, 몇 마디 한다는 건데..그건 효과가 아니지요.
>
> 2. 그럼 어쩌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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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깥에서는 영어를 쓸 일이 별로 없으니까....가정에서(가정은 엄마 맘대로 할 수 있는 곳이니까..) 영어 한마디라도 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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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려면 필히 엄마와 아빠가 아이와 함께 영어를 시작하면 되겠네요. 아무래도 엄마, 아빠가 아이보다는 더 빠를 테니까..함께 하면서 엄마가 선생님이 되겠네요. (대부분 엄마는 아이보다 영어 잘한다고 믿고 아이들을 가르칠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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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아빠도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을 아이에게 심어주고 시작해야 아이도 신나서, 덩달아서 함께 하지요. 그때는 영어가 외국어가 아닌 "그냥 집에서 쓰는 다른 언어"로 편안하게 아이들에게 인식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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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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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많은 교재, 교육방법에 너무 현혹되지 마시고, 그냥 아이들이랑 매일 놀 수 있는 뭔가를 찾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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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지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영어동화 하나를 선택해서 테이프로 아이랑 몇 번 듣고, 책을 보면서 영어 동화 외우기(암송) 시합을 아이, 엄마, 아빠가 함께 해 보지요. 그리고 서로 평가해서 점수 주지요. 평가할 때는 발음(테이프와 동일한 발음을 구사하는지)20점 만점, 리듬 30점(시간으로 측정- 테이프 속도를 기준으로), 정확도 20점, 내용파악 20점(단어 능력이 아님, 전체 줄거리), 표정 10점(구연 동화 처럼 할 수 있는 지를 기준으로) 식으로 한다면 너무 재미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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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방법을 한 10년 한다면, 아이들 영어 10년, 15년 후에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그래서 제가 맨 처음 글을 쑥쑥에서 쓸 때 "제발 영어 학원 좀 보내지 마세요"라고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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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도 좋은 방법이 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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