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부터 동네 문화센터에서 홈패션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제가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면 잔소리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3개월을 배우고 나니 집에서도 계속 하고 싶어 미싱도 장만했지요
뭔가를 시작하면 셋팅을 먼저 한다고 하는 남편 잔소리를 피하고자
제일 먼저 남편가방에 도전했어요 ^^

제가 들고 다닐 가방도 만들구요

처음 만들기 시작했을 때 제 마음과는 다르게 삐뚤어지는 선을 보며
아이들에게 다그치기만 했던 모습을 반성도 하게 되고, 아이들에게 좀 더 너그러워져서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따뜻한 봄 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일주일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지냈을 아이들의 이야기 들려주세요~~
다음 2 주 동안에는 아나이스님께서 열어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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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리더스] Morris Goes to School(I can read) 



